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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9 0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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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냐!" 라고 묻고 싶어하는 표정이로군. 내 소개를 하지! 나는 참견하기 좋아하는 스피드왜건!
팽이 정체에 대해 질문이 있는 사람을 따라 오거 스트리트에서 따라왔지!
'인셉션' 이란 영화는 2010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에 의해 만들어졌지!
드림머신이란 기계로 타인의 꿈과 접속해 생각을 빼낼수 있는 상상도 접근하기 힘든
독특한, 그리고 그 어떤 영화보다 심층적인 영화지!!!
인셉션에 팽이... 겉으로는 우리가 아는 회오리감자 마냥 빙빙 도는 본성은 마치 여우처럼 교활하기 짝이 없지!
녀석은 보기와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지!!
팽이 하나로 현실 세계인지 꿈속 세계인지를 판별할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있지!! 방법은 간단하지!!
팽이를 돌려 계속 되는 회전에 결국 힘없이 쓰러지면 현실세계요, 그딴거 필요없엉 ㅋ 쉼없이 팽이가 돌아간다면 그것은 꿈속 세계이지!
그 팽이는 극중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주인공)가 토템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토템이란? = '팽이'처럼 꿈속인지 현실인지 판별할수 있도록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하나의도구)
꿈속 세계에서 이녀석이 없으면 모 야메룽다 ☆!
이런 이런, 쓸대없는 말이 길어졌군 그래! 나 말을 하기 시작하면 도~저히 멈출수가 없어서 말이지!
뭐 말은 길어졌지만 쓰고보니 본론은 별 거 없군. 그래도 죠죠러에겐 설명을 드리는 것이 스피드왜건의 임무이자 숙명! 이런, 시간이! 나는 빨이 자러 들어가야겠군. 그럼!
스피드왜건은 쿨하게 물러나 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