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무도 나한테 똥꾸멍을 면봉으로 쑤셔야 한다고...[BGM] [새창]

5년전 내실화ㅇㅇ
나도 글쓴이처럼 친구랑 알바하려고 보건증떼러갔음
본인은 남자라 그냥가볍게 엑스레이는킵하고
문제는 똥꼬면봉.. 아시발시발 하면서 화장실을갔는데
친구랑 같이화장실갈때 여고딩두명도 면봉받으러
가는걸봤음 그냥 쟤네들도 나랑똑같이하겟구나하고
화장실갔는데 화장실이 입구따로따로있는게아니라
두갈래길처럼 입구하나에 양방향으로 길있어서
옆화장실에 누가소리를 내면소리를다들을수있음
별로좆치않은똥꼬경험을하고 나가려던차에 옆 여화장실에서
여고딩두명대화소리가들림

"야 끝낫냐?"
"아니 나새로받아야할것같은데?"
"왜?건더기많이나왓냐ㅋ"
"아니 딴데집어넣음ㅋㅋ"
"ㅋㅋ 나도맨첨에그랫음 상관없어 얼른쑤시고나와"
"ㅇㅇ"

그러곤 화장실입구에서 눈마주침 서로얼굴빨개져서 후다닥면봉내고
보건소빠져나옴 아 그고딩 잘지낼련지...

910 2012-10-18 09:34:56 6

육군 4대 꿀보직 [새창]

155mm 하얀눈쌓여있는데 함마질하는거보셈...
얼마나 철주들이 쑥쑥 잘들어가는지.. ^^...
군대 다시가라면 다시 155mm갈꺼임 ><ㅋㅋㅋㅋㅋㅋㅋ

909 2012-10-18 09:34:56 19

육군 4대 꿀보직 [새창]

155mm 하얀눈쌓여있는데 함마질하는거보셈...
얼마나 철주들이 쑥쑥 잘들어가는지.. ^^...
군대 다시가라면 다시 155mm갈꺼임 ><ㅋㅋㅋㅋㅋㅋㅋ

908 2012-10-17 23:37:53 2

[bgm] 그래도 우리 엄마.jpg [새창]

뭐 어케 보라고.......................

907 2012-10-16 00:50:06 0

[BGM] 그저 흔한 자취방 [새창]

이분 되게 착하네..
밑에서 4번째짤에서 약통에서 연고짜네요..
고양이 치료하는거같음??

906 2012-10-14 00:55:46 0

다녀오겠습니다 [새창]

지금쯤 신교대에서 막막한 하늘을 보고있겟군용..........

905 2012-10-13 11:06:00 0

치느님 어때요? [새창]

흡사 오빠닭을 닮앗네요

904 2012-10-09 11:46:14 0

우리모두 닉뒤에 .avi를 붙여봅시다요 [새창]

흠..

903 2012-10-08 15:48:46 0

크면서 기호가 달라진 음식들. [새창]

양파가 대표적이지 않나요?

902 2012-10-03 13:46:15 0

새벽 3시에 깨있는 자만의 특권. [새창]

저도 참가해 보렵니다.......... 손!!!!!!

901 2012-10-03 11:46:22 1

[새창]

얼렁뚱땅 넘어갈 생각하지말고 진짜떠나라 -_-

900 2012-10-03 00:11:54 15

가가라이브 따라하기ㅋㅋ [새창]

뭘해도 패드립은 보기안좋음

899 2012-10-01 18:09:43 0

내일이면 군대갑니다.....(티켓) [새창]

장정3일 (입대날부터 3일차까지의 과정) 동안 이래저래 신체검사 같은거 하실거에요..
피복 받구 이것저것 하다보면 정말 지루하고 사회생활 많이 생각날꺼고
그리고 훈련소 입갤하시면 설탕물이라도 먹고 싶을정도로 단게 땡길텐데요..
자그만한 파우치? 같은곳에 가나초콜렛 큰거? 1500원짜리 5개정도 가져가세요.....
큰힘이된답니다.. 뺏길우려마시구요 , 면봉같은 생필품같은거랑 같이 가져가시면
조교들도 뭐라안합니다. 힘내세요

898 2012-09-30 18:06:39 0

방금 먹은 Perkins [새창]

으.. 짜겟다

897 2012-09-29 13:36:45 17

말타는 연기 [새창]

올해 50의 위엄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