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진지한 글 [새창]

290 2022-10-14 15:56:45 2

제발 공부좀 하자.... [새창]

289 2022-10-14 13:17:42 1

아직도 촛불을 들자는 분들이 계시는데... [새창]

난 촛불 들거임. 할 수 있는 것부터 해 나갈 겁니다. 이런 논쟁은 광장에 천만 촛불이 타오른 후 합시다.

288 2022-10-14 05:21:44 13

촛불 들자는 소리 하지 마라 [새창]

전 님이 표현한 "촛불따위"의 힘을 믿습니다. 전경방패 빼앗고, 불 지르고, 머리채 잡는 행위보다 광장을 채운 수만, 수십만, 수백만의 민중의 평화로운 촛불의 힘을 믿습니다.

287 2022-10-14 04:52:09 3

촛불 들자는 소리 하지 마라 [새창]

몬 소리?

286 2022-10-13 11:47:44 1

객관적인척 하지마세요 [새창]

용서는 사과하는 자에게 하는 것.
개사과 말고.

285 2022-10-13 10:19:24 2

오늘의유머는 왜 진보쪽 부정적인 내용은 반대가 압도적으로 많나요?? [새창]

생각이란걸 하거든요

284 2022-10-11 11:18:38 3

정진석 "조선, 일본군 때문에 망한 것 아냐.. 안에서 썩어 문드러져" [새창]

청산 못한 잔재들이 보수의 탈을 쓰고 매국행위를 대를 이어 자행하는 행태.

283 2022-10-10 07:01:21 0

목표에 커서를 맞추면 범위가 줄어듭니다. [새창]

282 2022-10-10 07:00:12 0

"한글은 멋 없어" 윤석열, 용산공원 영어명칭 논란에 북한도 비판 [새창]

281 2022-10-09 14:37:10 0

좀 안타까운 이야깁니다만 [새창]

무능이 무서운 겁니다. 박근혜때도 부패전에 무능이 있었죠. 그때도 지지층이 일시 단결했으나 무능이 연속해서 드러나면서 결국 등을 돌렸죠. 대안을 어디서 찾느냐는 것에서 갈릴 수 있으나 무능함이 계속 드러나면 결국 정권과 여당 모두 무너집니다.

280 2022-10-09 14:32:17 0

모두를 소름돋게 한... 한동훈 괴담 [새창]

응 안돼. 촛불이 먼저야.

279 2022-10-09 14:28:41 23

최악이었다는 한글날 경축식 [새창]

제대로 하는게 없네

278 2022-10-08 07:44:38 0

복지부 장관 고사했던 정은경, 연봉 8000에 분당 서울대병원 1년 계약 [새창]

우리의 영웅. 우리가 기억하고 역사가 평가해 줄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277 2022-10-07 14:40:33 1

尹대통령 "한일관계 좋았던 시절 되돌아 가면 양국 경제 큰 도움"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