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부동산 경매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땅 지분이 여러명 쪼개져서 물건이 안좋아 계속 유찰되는 것만 찾아다니는 사람 봤는데 등기 띠어서 땅주인들 전부 발품 팔아 찾아다니면서 자기한테 땅 팔라고 선물 사들고 설득하고 또 설득하고 해서 전부 자기 명의로 돌려서 땅 가치를 올린다음 다시 내다파는데......2~3천 투자해서 1년만에 1억 벌더군요 그렇게 땅 담보로 대출받아서 또 경매응찰해서 한달에 2~3개씩 진행하더군요 저 사람도 하자있는 물건 찾아 전국 돌면서 찜질방, 차에서 잠자는걸 10년간 했다고 하는거 보면 그런 케이스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