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럼 어제 열심히 헤딩 경합한건 죄다 다크템플러였나봐요? 120분동안 열심히 뛴 선수들에게 아쉬운점, 필요한점 써보는거야 좋지만, 보이지도 않고 뛸의지가 없다라... 그것도 어디 메이저대회 본선에서 우리나라가 상대방에 죽쓰고 완패한 경기에서 전범찾는것도 아니고, 올림픽 출전 이후 최초로 4강에 진출한 경기를 치른날에 말이죠.
1 원톱이 수비수들의 마킹을 받는 사이 2선에 기회를 열어주는게 현 대표팀 주전술인데요? 지동원이 어제 그만큼 활약이 가능했던건 앞선에서 누군가가 버텨준 영향도 있는거죠. 물론 박주영의 폼이 안좋아 보이는것은 사실이지만, 지동원이 지금 박주영의 롤을 받아서 나은 활약을 펼칠 기대는 별로 안드네요. 차라리 김현성이 라면 모를까... 차라리 김현성 부상여파만 아니었으면 진작에 멕시코전부터 김현성이 나왔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