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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0 11: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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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청구고가 실질적인 유스팀이라니... 포항 유스팀은 포철중과 포철고임. 유스팀이라기보단 가벼운 협약관계.
그리고 드래프트제가 한국 축구를 퇴보시켰다는건 니생각이고, 어떤 제도든 장단이 있는법. 예를들면 자유계약제는 계약금이 있는데, 그게 있으면 FA로 풀려도 국내 이적시 이적료가 발생함. 게다가 학교와 대학 감독들이 각 팀으로부터 뒷돈 받아먹는것도 성행했고.
4. 박주영은 애초에 고교시절부터 탈고교급이라며 주목받았던 선수였음. 니생각처럼 그렇게 만만하게 인맥만으로 대표팀에 승선해서 주전자리를 유지할수 있다는건 헛소리.
5. 아시안게임에 소집을 하는건 감독 마음이지, 박주영 마음이 아님. 준결승에서 힐킥으로 골 기회를 날려버린건 맞지만, 결국 박주영이 오기전과 온 후의 대표팀 경기력이 달라진것도 사실이고. 한장면만으로 선수를 죽이니 마니 하는 너같은 애들이 꼭 아르헨전 슛 하나로 염기훈보고 의족이니 뭐니하면서 욕하더라.
6. 애초에 하이재킹은 축구계에선 생각외로 흔한 일인데다, 모나코도 박주영도 애초에 릴은 아니꼬운 상대였음. 릴이 박주영이 군대 때문에 2년밖에 못뛴다고 언플 해대는 바람에 타팀의 오퍼가 다 없어졌고, 그런 식으로 처음에 6m이었던 박주영 몸값을 시간을 어영부영 때우면서 점차 까내렸음. 그상황에 아스날이 왠떡이냐 하면서 뒤늦게 이적시장에 뛰어든것 뿐.
그리고 유럽대항전에서 상대선수가 잡으면 야유하는게 당연한거지. 에브라가 수아레즈한테 뭘 잘못해서 리버풀 팬들한테 야유소리 들었냐? 그냥 상대팀 선수니깐 야유하지.
7. 4경기 출전해 경기마다 부진? 팀이 다 막장이라 선수들 죄다 부진했는데? 그와중에 한경기는 결승골 넣기도 했고.
그리고 박주영이 표정굳어서 영국팬들한테 질타받았다는 소린 금시초문인데 링크 좀 보여줄래?
또 박주영이 한국인의 위상에 똥칠? 벨기에 오퍼 루머 도니깐 아스날 현지팬들 포럼에선 샤막을 대신 보내고 박주영한테 기회줘야된다는 말이 꽤 있던데?
마지막으로 똥같은 포털 댓글 Ctrl+c, Ctrl+v 하느라 고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