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8
2011-11-02 18:19:54
0
길당/
할부원금은 쉽게 말해서 휴대폰 기계값입니다. 그걸 보통 24개월이나 36개월 할부로 휴대폰 이용요금에 더해서 지불하게되죠.
각 통신사에서 스마트폰을 팔때는 스마트 요금제를 이용하도록 하는데, 그 요금제 자체에 요금할인이 달려있습니다. 예를들면 55요금제를 이용하게되면 월 20000원이 기본적으로 할인이 달려서 실제로는 55000원이 아니라 35000원이 되는거죠. 거기에 스마트폰 기계값에 대한 할인이 따로 있습니다. 사람들이 휴대폰 요금을 낼때는 저 금액에 휴대폰 할부금을 약정개월로 나눠서 매달 내게되죠(부가세10%는 덤).
오프라인에서 흔히들 말하는 공짜폰 이라는건 저렇게 할인해주는 금액이 휴대폰 할부원금만큼 되니 공짜폰이라고 광고하며 파는겁니다. 하지만 저 할인금액은 통신사에 따라 조금 다를뿐 휴대폰 종류에 관계없이 일정합니다. 그래서 할인금액이 할부원금보다 많은 경우도 꽤 있고, 그럴경우 월요금은 55요금제를 써도 월 55000원이 안나오는 상황이 생기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