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첫사랑
끝사랑 얘기에
취해여~~

698 2023-01-23 20:28:51 1

[새창]

아

오늘 밤은 달달하다....

697 2023-01-23 20:23:47 2

[새창]

100% 맞아요

빡빡머리
난 멋있던데...

근데,
그거 아세요?

곱슬머린 생머리 부럽고
생머린 곱슬머리 부럽고
금발은 검게 염색하고
흑발은 허옇게 탈색하고...
만족을 못하는 게 우리네 심성

696 2023-01-23 20:21:56 3

[새창]

갓파를 아세요????

얏 호...

내일은 갓파얘기를 올려야 겠다.

빨개요님 멋짐

695 2023-01-23 20:20:44 2

[새창]

완전 달라진 동네 입구에 서서

왕왕왕 울어버린
늙은 아이예요.

눈물이 부끄러워서
돌아섰어요

693 2023-01-23 20:15:35 2

마지막 소고기 굽기 [새창]

다음엔 미리 좀 꼭 알려줘

약속...

692 2023-01-23 18:57:06 0

아침 [새창]

그럼

낼
또 만나요

691 2023-01-23 17:36:02 1

엄마아빠 미안해 [새창]

그런 말 안해도 괜찮아.
행복하면 된거야.

-엄마

690 2023-01-23 17:32:53 5

딸을 공격한 수탉을 너겟으로 튀겨먹은 여성 [새창]

근까 내 말이...

제목을 어떻게 다느냐에 따라 이 기사는 이슈화가 된 것임

<반려동물 잡아먹은 영국여자>
<애완 닭을 잡아 먹은 영국여자>
<딸을 공격한 수탉을 잡아 먹은 영국여자>
<찔기게 수탉을 튀겨먹은 영국여자>
<닭 잡아먹은 영국여자>
<프리레인지 닭, 손수 길러 먹은 영국여자>
<내가 키워, 내가 잡고, 내가 요리, 영국여자>

689 2023-01-23 17:26:10 0

돈쓰는 기계 [새창]

90살에 죽으세요

687 2023-01-23 17:06:24 0

[새창]

나도

똥 멍총이

686 2023-01-23 17:03:18 1

오늘은 뒹굴뒹굴.. [새창]

Good gi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