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줘... [새창]

살아 계십니다

743 2023-01-25 10:16:07 0

아침에 따뜻한 한잔의 [새창]

마쌤,
역시 통이 크셔.

라면국물도 톨로 마셔버렷!

저는 어제 잠 들때 계획과는 달리,
너무 늦게 일어나서,
약을 먹을 시간도 놓쳤네요(지금 먹고 내일 먹으면, 간격이 넘 짧아서...)

카푸치노 만들려는데 우유가 없어서
아이스아메리카노 만들어서 지금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오늘도 무사히!

742 2023-01-25 10:12:46 1

[가능하면 1일 1시] 새 웍 [새창]

저도 글을 쓰고, 글 맛도 좀 볼 줄 아는데...

제 블로그도 방문해 주세요, 감사해요
브런치 X들이 자꾸 툇짜를 놓네요 ;;

741 2023-01-25 10:10:26 1

[가능하면 1일 1시] 새 웍 [새창]

제 블로그에 시 맛집 소개 했슴다!!

https://blog.naver.com/haruki316/222953272500

남극곰316

740 2023-01-25 10:08:38 2

살려줘... [새창]

살려달라고 해서
깜 짝,
놀라 들어와 봤습니다

수고 하세요

739 2023-01-25 10:07:42 0

출근하는데 춥네요 [새창]

추운데 고생하심디

감사합니다

738 2023-01-25 10:07:13 0

출근하는데 춥네요 [새창]

나도 나갔다 들어왔다 하는
직업이 있었으면 좋겠다...

돈도 벌고...

직장,
부러워요

737 2023-01-24 20:47:54 3

[새창]

아이디어의 신2

736 2023-01-24 20:42:31 0

[새창]

혹시 전라도 사십니까?

735 2023-01-24 20:41:41 0

[새창]

그럼 좋은 사진 많이 찍어 올리셔요
사진 스타일 넘 좋아요.

조용하니 튀지 않으면서
메세지가 강한
고양이 같은 스타일이랄까요

734 2023-01-24 20:39:01 0

어릴때 가장 좋아한 존재 [새창]

어릴 때
젤 좋아한 존재는...

...
당연히...
...
..
.
싼타죠!

733 2023-01-24 20:31:13 0

수상할정도로 양파를 싫어하는 식당 [새창]

아이디어의 신

732 2023-01-24 20:28:56 0

내일 호빗 출근하면 [새창]

나도 외쿡 살아서
그런 건 없어요

그래도 한인마트에서 설 전에 장을 봐왔는데
막걸리를 살까말까 고민하다 안 샀습니다.
후회된다.

731 2023-01-24 20:26:52 1

내일은 분리수거 해야돼 [새창]

친구들이 항상 추천 누르고 가는구낭.

난 잘 자라고 인사할려고 들어 왔는데.

낼 또 만날 수 있음, 만나자

730 2023-01-24 20:24:51 1

여러분.. [새창]

연휴가 끝나셨군요!

끝이 나지 않는 파티는 없다라는 말
회자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