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대단한 뚝심!

803 2023-01-28 11:30:04 0

기상 [새창]

안녕 푸들

802 2023-01-28 10:57:58 0

인생은 재밌어 [새창]

나도 둘째 가라면 서러워...

801 2023-01-28 10:56:36 0

소화불량인 줄 알았더니 [새창]

나중에 한 번 막걸리나 같이 시원하게 마십시다!!

800 2023-01-28 10:54:35 1

축하드립니다 23년 유망주 [새창]

소설가 '박춘수'

799 2023-01-28 10:52:10 1

종교를 바라보는 시각 [새창]

세상을 창조하신 신을 우리는 '하나님'이라 부르죠,

신의 창조물로서 해야 할 일은,
그 신과 인격적 관계를 맺는 것이고,
'하나님'의 인격(성품)을 알아야 인격적 관계를 맺을 수 있잖아요.

신의 성품을 아는 길로 성경책을 읽으시길 권해드려요. ^^

798 2023-01-28 10:41:47 0

꿈꾸고 싶다 [새창]

무슨 꿈을 꾸고 싶으신가요?

797 2023-01-28 09:43:44 0

하루일과 [새창]

실패했어
오늘은 더 늦게 일어났다
11시30분

796 2023-01-28 09:35:16 0

행복하게 재밌게 [새창]

올라가라, 황제여

795 2023-01-27 18:31:42 0

[새창]

갔다 왔어요

'유머'와 '강아지' 얘기가 있네요

잘 진행되시길 바래요

794 2023-01-27 18:24:44 0

10년동안 짝사랑한 남자와 키스함 [새창]

ㅂ불쌍해...ㅠㅠ

793 2023-01-27 18:22:20 0

하루일과 [새창]

11시면 11시
12시면 12시...

11시 12시
이렇게 써놓으니,
몇 시에 일어났는 지 내가 알 수가 없잖니.

난 오늘 10시 50분 기상.
내일은 조금 일찍 일어나고 싶어.

792 2023-01-27 18:19:17 1

나대지마…가만이쒀 [새창]

요즘 막걸리 얘기를 많이 하시길래,,,
맘 먹고 차이나타운에 가서,
한국 분식점 찾아서
(원래는 냉면을 먹자고 딸랑구를 꼬셔서 나갔음다)
얼른 자리잡고 앉아서..
막걸리를 마셨어요.

너무 달아서 맛 없었어요
실망...

뭐가 문젤까?

791 2023-01-27 16:03:48 0

방금 신천지 또는 개신교 전도 아주머니 만남 [새창]

고블린민은 마기꾼

790 2023-01-27 11:19:41 1

소소한 벙개 [새창]

난 아직
'벙개'가 뭔지 몰라요
아무도 안 가르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