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이거 거대님네 고녱이예요?

이건 무슨 상황인거죠?
카멜레온 변신술을 부리다니 녱이가

488 2023-01-18 09:54:35 2

[새창]

저도 1월 생이예요.
1월에 태어난 사람들이 예술가 기질이 많죠?

전 와규 먹었어요. 생일날...

487 2023-01-18 09:53:28 3

[새창]

아...
힘드시겠네요

486 2023-01-18 09:51:43 2

[익명]정신과 치료 11년차 [새창]

이희우 님의 소설 <길 위의 토요일> 이예요.
본인의 이야기를 소설화 했는데,
저도 읽으며 너무 공감하고 위로가 되었어요.
심각한데, 되게 웃겼어요...

485 2023-01-18 09:48:52 0

막걸리 담가봤어요. [새창]

이제
2병 입니다.
제가 한 병 먹었거든요...

맛 있었어요

484 2023-01-18 09:47:15 0

대파농사가 망한걸 깨닫고 망연자실한 농부... [새창]

오!
글쓰는데 정말 필요한 걸 하나 배워갑니다.

파 농부님 감사합니다.
아...미치겠네

483 2023-01-18 09:46:30 2

[새창]

노인님
생신 축하드려요!

홍게를 좋아하시나봐요?
많이 잡수세요 :)

482 2023-01-18 08:41:50 2

여기가 오유인가요? 아니 다들 살아계신가요? 뭐죠? 꿈인가요? [새창]

나도 왔는데

481 2023-01-18 08:41:37 3

여기가 오유인가요? 아니 다들 살아계신가요? 뭐죠? 꿈인가요? [새창]

이제
자꾸 오셔요

480 2023-01-18 08:39:06 3

[익명]정신과 치료 11년차 [새창]

네.
반드시 이겨냅시다

479 2023-01-17 21:10:23 0

[새창]

그리고 온리인 쇼핑

478 2023-01-17 21:09:58 0

[새창]

그리고 시험공부

477 2023-01-17 21:09:45 0

[새창]

카페에서 글써요.

카페서 글ㅆ.는 작가가 의외로 많음

476 2023-01-17 20:31:42 1

[새창]

걱정 마셔요...
울겠네...

475 2023-01-17 20:29:34 1

ㅠㅠ [새창]

"짜게" 식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