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어캐된건지 갈 수록 모르겠는 중 [새창]

그런걸 변덕이라고 합니다

428 2023-01-16 18:10:56 0

오늘 엄청 졸리네유.. [새창]

아
갑자기 생각이 났는데
혹시
철분부족 아닐까요?

427 2023-01-16 18:10:09 0

오늘 엄청 졸리네유.. [새창]

마선생님,
손 그림 제대로시네요...

귀여워

426 2023-01-16 17:36:51 0

[새창]

https://blog.naver.com/haruki316/222980725943

425 2023-01-16 17:34:08 2

가족이 코로나에 걸렸어요. [새창]

빨리 쾌차하세요

424 2023-01-16 17:31:36 0

[새창]

내일은 쫌 일찍 일어나 글을 올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설래인다

423 2023-01-16 17:29:40 0

[새창]

왜 일케 어려운 주제를 던지셨어요.
사람들이 막 돌아서 들 가시네.

책읽어주는 남자.
따뜻한 목소리 현준
책 읽어주는 유투버들이 이런 고전도 읽어주는데.
나름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고전도
다 재미로 읽는 거 아니겠어요?

422 2023-01-16 17:26:28 0

나는야 냉방에서 사는 신데렐라줌마 [새창]

나는 또 무슨 새로운 ...이즘 이런 건 줄 알았어요.

페미니즘.
미니멀리즘...
뭐 이런 거

421 2023-01-16 17:24:27 2

홈메이드 쟁반짜장 [새창]

아무래도
업소 소개같은데...

이거 광고져?

420 2023-01-16 17:22:28 2

[새창]

저 만의 환타지 였나요?

영국이나 대구나,
쪼끔 거리가 있지만,
완전히 틀런 건 아니잖아요

419 2023-01-16 17:19:32 0

[새창]

오
사진쟁이 시네

418 2023-01-16 17:18:43 0

[새창]

https://blog.naver.com/haruki316/222985952123
자리를 옮겼어요...
혹시 찾아오실 분을 위해

첫사랑을 보내는 얘기

417 2023-01-16 16:48:01 0

"취미는 스키와 등반입니다." [새창]

취미가
등반이라잖아요...

416 2023-01-16 16:40:34 1

[새창]

나를 사랑하기
나를 좋아하기
나를 아껴주기
나를 믿어주기
나를 대접해 주기...

415 2023-01-16 16:37:39 1

[새창]

영국에 사시는
마선생님이라 부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