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몰라서물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22-11-21
방문횟수 : 11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84 2023-01-16 12:47:52 0
초등 입학 책가방 사는데 얼마정도 쓰나요? [새창]
2023/01/16 11:15:22
참 착한 고민이네요
383 2023-01-16 12:43:35 0
[새창]
독거 어르신...
무슨 일 있으셨나봐요?
382 2023-01-16 12:40:45 1
[새창]
아...피오나님,
돼지왕국은 수기라 경험을 바탕으로 했지만,
그래도 글을 쓰기위해서 집요하게 파고들고 과장했어요.
그래서 더 감수성을 자극하게 말이죠.

글은 생긴대로 나오는 거 아니겠어요?
피오나님의 둥글둥글 사랑스럽고 귀여운 글 기대해요.


'성장하지 못한 짧은 생각이 비춰지는 순간 짜게 식더라구요' -피옹나
맛깔진 표현!!!
381 2023-01-16 12:35:08 1
[새창]
훌륭하십니다.
아주 좋은 방법이예요.

저도 ...중략....하고,
시간이 지난 후 만나보면 매듭이 지어집니다.
근데 매듭이 지어지지 않았다면,
사실 그게 또 평생 갑니다. 그쵸?

매듭이 지어진 후 저는 이런 꿈을 꿨네요.
#연인 [1]-[4]

https://blog.naver.com/haruki316/222967074318
380 2023-01-16 12:29:21 1
페이스 허거걱...gif [새창]
2023/01/16 11:42:01
아...
성격 극성맞네
379 2023-01-15 21:47:59 1
[새창]
쏘야님
또 오셨군요
378 2023-01-15 21:45:49 0
강원도 자작나무숲 [새창]
2023/01/15 00:54:03
그래도 멋있네
377 2023-01-15 21:41:46 0
좋은 점심 [새창]
2023/01/15 11:46:16
페인은 막말이 아닙니다.

근데,
페인이 뭐죠?
376 2023-01-15 21:40:08 0
점심에 피자먹을까 [새창]
2023/01/15 12:05:40
너무 늦었지만
나도 페파로니!
375 2023-01-15 21:38:50 0
오늘 커피 타임!! [새창]
2023/01/15 12:32:01
난 몰랐어요...

생활이 풍요로우시네요...
374 2023-01-15 21:37:41 0
뒹굴뒹굴 [새창]
2023/01/15 12:42:33
여기가 그림님 집이 아니란 말이죠?
한참 생각했어요, 이해 하느라

가구 완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오...멋있어라
373 2023-01-15 21:32:04 0
웃긴 썰 모음 [새창]
2023/01/15 20:44:06
아유,
정신없어
372 2023-01-15 21:30:18 1
[새창]
졸지에 '할머니'가 됬으나,
기분이 나쁘진 않다.
나 이제 요정이거든...

(반말해서 미안해요)
371 2023-01-15 21:02:10 0
[새창]
피어나는 피오나님,

이거 진짜로 있었던 일이예요 :)
믿기 어렵지만...

피오나님은,
생각지 못하게 자기 글쓰는 재능을 들켰을 때,
그 때 느낌을 제목 하나로 적어보세요.

귀여운 글이 나올 것 같은데요?
370 2023-01-15 20:55:39 0
낮부터 먹눈데 취하질 않네요 [새창]
2023/01/15 16:38:59
천천히,
하루종일 마셔서?
보리차처럼?

독일사람?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1 52 53 54 5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