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마선생님

412 2023-01-16 15:51:11 2

[새창]

생각해보니,
외로워서 올리셨구나...
장난으로 받아서 미안해여.

사실,
나도 외로워요.
우리란 원래 외로운 거 아닐까요

411 2023-01-16 15:48:54 1

오늘의 장바구니 [새창]

역시 네 멋대로 황제시군요!

저도 혼자 놀아야지...
이런 생각은 많이 했는데,
여기 와서 재밌게
놀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410 2023-01-16 15:39:05 1

[새창]

도망친 곳에 파라다이스는 없다

409 2023-01-16 15:28:13 1

글을 쓰려고 생각을 하다보니 [새창]

좋은 쪽으로 묘했으면 좋겠네요.

이제,
그럼 피오나님 피어나라!!!

408 2023-01-16 15:24:52 0

공부 못하는 아들을 위해 같이 공부를 시작한 엄마 [새창]

이런 젠장
엄마땜에 망했네...

그러니까,
다들 자기가 잘 하는 걸 해야지...

407 2023-01-16 15:20:57 1

레딧에 올렸더니 뭔가 오해받게 된 한국 급식 사진 [새창]

쿨 피스도 있어요

406 2023-01-16 15:19:45 0

[새창]

슬퍼요...

405 2023-01-16 15:16:51 3

홈메이드 쟁반짜장 [새창]

오!?

이건 비쥬얼이 집밥이 아닌데요?

404 2023-01-16 15:15:07 0

아아 현기증 날 것 같아 [새창]

만년필이라고요?

참 오랫만에 듣는 이름이네.
만년을 쓴다고 만년필인데.

403 2023-01-16 14:03:32 1

레딧에 올렸더니 뭔가 오해받게 된 한국 급식 사진 [새창]

내 말이...

402 2023-01-16 14:01:47 0

[새창]

죽지 않고 살아계셔서 다행

그래야 앞으로,
제 출판 행보에
추천 많이 눌러주셔야죠.

직접 선전은 금지,
간접 선전은 괜차나...

401 2023-01-16 13:57:58 1

육질을 드럽게 하고 싶어? [새창]

내 눈은 수정같은 눈
내 눈은 수정같은 눈
내 눈은 수정같은 눈
내 눈은 수저같은 눈
내 눈은 수저같은 눈

400 2023-01-16 13:56:56 1

육질을 드럽게 하고 싶어? [새창]

ㅎ ㅎ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