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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물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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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2023-01-06 06:28:51 0
숫자를 5까지 밖에 못세는.jpg [새창]
2023/01/05 21:48:58
이거 최고다!!!
248 2023-01-05 20:30:55 1
[새창]
당신의 건강을 위해선,
분식 튀김집은 일찍 문을 닫는 게 낫겠습니다.
ㅊㅊ..

순대 튀김, 그거 맛 있는 거예요.
집에서도 식은 순대를 후라이 팬에 튀기면 맛있어요.
247 2023-01-05 20:25:51 1
[새창]
제가 꿈의 작가 아닙니까...말입니다!
꿈 가지고 스토리 엮는 도삽니다.
ㅎㅎ
무섭죠?????
246 2023-01-05 20:18:58 1
급행 단어 올리신분 있길래....ㅋ [새창]
2023/01/05 10:38:01
네 316마리 맞아요;)
245 2023-01-05 11:32:15 1
[새창]
주의! 긴 댓글] 저도 이런 꿈 꿔요...

무릎에 힘이 빠지기 시작한 건 중학교 때였잖아요. 애들은 관절염에 걸리지 않는다는 엄마 말에 관절염이란 생각을 해보지도 못했어요.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달리기도 힘들고, 다른 애들처럼 재빠르게 움직이지 못하는 걸 감추느라 애를 먹었어요. 대학교만 가면 될 줄 알고 체력장을 진짜 죽기 살기로 했어요. 대학교에 갔으니 이제 진단도 받고 치료도 받을 수 있죠? 붙잡지 않고는 일어날 수가 없어서 대학생활을 하려고 어쩔 수 없이 제가 무릎을 절개해서 다시 붙였다고요. 한 쪽은 제대로 된 것 같은데, 다른 쪽은 펴지질 않아요. 봉합을 잘 못해서 그런지 절개수술 때문인지 가물가물 기억이 안 나요. 엄마. 진짜로 기억이 안 나요.
“관절이 아픈 병, 그래서 관절염이지. 관절염 그거 못 고치는 병이다.”

엄마. 기억이 흐려져요. 그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겠네요. 꿈속의 기억이 사라지는 건지, 꿈밖의 기억이 사라지는 건지 몰라서요.
“그러니까 그런 게 복불복이지.”

언제부터였는지 눈이 보였다 안 보였다 해요. 점점 잘 안 보이더니 이젠 한쪽 눈이 안 떠져요. 아침에 송편을 사가지고 오는데 아무리 고개를 돌려도 오른쪽은 안 보여요. 차 소리는 나는데 보이질 않아서 그냥 건넜어요.
“꿈속에서 눈이 안 보이는 건 흔한 일이야.”

이빨이 다 빠졌어요 치과 좀 데려가 주세요. 이걸 보세요 부서져 내려 헐거워진 이빨을 이렇게 대충 도로 끼워 넣고 살아요. 대학교 때 화장지를 뭉쳐서 보정기를 만들어 끼웠는데 아스팔트 타르로 고정한 보정기를 친구들이 보고 그게 뭐냐고 물었는데 빼서 보면 이렇게 검댕이가 가득해요. 부서진 이빨도 해체가 된 보정기도 조각조각 흩어져요 끝도 없이 흩어져서 자꾸만 내 목구멍으로 쏟아져요.

이런 꿈을 꾸는 대신 나는 엄마한테 혼나는 꿈을 꾸고 싶어.
“얼마나 아팠니 미친 것아. 병원 가게 얼른 따라나서지 않고 뭐 해?”
244 2023-01-05 11:27:29 0
흔한 잡초를 키운 드루이드 [새창]
2023/01/05 08:33:36
맨 왼 쪽, 시뻘건거...
그 빗자룬 좀 징그럽다.
구슬같은 거 뭐 막 달린거.
그런거 무서워요
243 2023-01-05 11:24:25 1
급행 단어 올리신분 있길래....ㅋ [새창]
2023/01/05 10:38:01
위에 세 분은 콤보메뉴 인듯...
농담 주고 받고...
재미있게 잘 놀고 계시네 :)
242 2023-01-02 14:42:56 1
[새창]
충전중님...
전 두 번째 걸려서 격리 중입니다.

첫 번째는 엄첨나게 많이 쑤시고 아팠는데,
이번엔 아무런 증상도 없어요.

이렇게 자꾸 걸려서 격리가 반복되는 게 힘드는 거죠.
밖으로 훨훨 돌아다녀야 하는데,,,
그게 힘든 거죠.

그러다 충전님이
반말로
회복해 버리라고 해서
빵! 터졌어요.

빵!
241 2022-12-29 08:51:40 2
[새창]
일찍들 일어나셨네...

난 남반구 시골에 살아서,
계절도 다르고 시간대도 다르지만...
240 2022-12-29 08:50:16 2
[새창]
보내드리세요, 이제는...
저 처럼.
https://blog.naver.com/haruki316/222967074318
239 2022-12-29 07:40:41 1
토리를 꼭 찾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22/12/29 01:55:54
토리를 꼭 찾으시길....

토리야 집으로 와라
238 2022-12-29 07:37:26 1
[새창]
https://blog.naver.com/haruki316/222967074318

전 이렇게 보내버렸어요.
첫사랑
237 2022-12-28 15:48:21 0
[새창]
백반집은 대한민국에 꼭 살아남아야 할,
문화이다!!
236 2022-12-28 15:39:21 0
[새창]
잘....되야 될 텐데...
화이팅!
235 2022-12-28 15:30:14 0
이게 얼마로 보이게? 맞춰봐. [새창]
2022/12/28 01:27:47
러시아 횡단열차에서 사 먹는 음식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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