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진눈깨비2 [새창]

와...

218 2022-12-27 10:25:33 0

[익명]소망이 없으니 재미도없다 [새창]

우을증 인 것 같습니다.

217 2022-12-27 10:19:46 0

냉각수 마시고 실려간 베트남 부부 [새창]

그러니까 내 말이...
왜 디자인을 저렇게 하냐고, 참....

216 2022-12-27 09:56:43 0

망한 목욕탕 다음에 바로 오픈한 고깃집 [새창]

컨셉에 맞게 가게이름을 지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215 2022-12-27 09:45:10 0

월 350에 숙식까지 제공.. 그런데 사람이 없어요 [새창]

거기 아직 가능한가요?

214 2022-12-27 09:41:01 0

여태까지 살면서 본 제일 유명한 사람 누구였나요 [새창]

장윤정과 노태우가 함께 뭐 했을까?

213 2022-12-27 09:40:19 1

여태까지 살면서 본 제일 유명한 사람 누구였나요 [새창]

이 군인도 똑똑하게 잘~생겼네..허...

212 2022-12-27 09:31:18 0

65세 할머니 롤 프로게이머 됐다 [새창]

65세는 할머니 아닙니다

211 2022-12-27 09:29:06 2

[새창]

딸이 똑똑한 것 같습니다

210 2022-12-27 09:27:42 0

[새창]

판데믹 록다운 후에 찍은거임

209 2022-12-27 09:22:42 0

오늘 어쩌다보니까 고기를 안 먹었는데 [새창]

솔찍히 케잌에 라면...
그거 먹고 안 어지러우면 이상하죠...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걱정 크게 안하셔도 될 듯.

208 2022-12-27 09:11:50 1

[익명]회사 팀원 문제.. [새창]

그냥 다시 말씀하세요.
건망증이거나 자꾸 확인하는 성격이거나...
뭐 그런걸수도 있어요.
의외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상대가 무슨 의도가 있지 않을 때가 많아요.
팀장님이 아무래도 이끄는 역할이니까 이런 저런 사람 이끌고 업무처리 하는거 아니겠어요. 그 직원과 더 알아가면서 그 직원의 업무방식을 파악해서 좋은 관계 유지하시길 바래봅니다.
2023년 팀장님 화이팅!

207 2022-12-27 09:05:39 5

어떤 신입의 퇴직사유 [새창]

네 맞습니다.
지하철공사에서 나가신 분이예요.

206 2022-12-27 09:02:02 1

황석희 번역 센스 [새창]

최악의 방송사고...

205 2022-12-26 14:01:24 1

[새창]

작가의 기질은 타고 나는 재능이죠.
경험은 쓸거리의 소재와 관계가 있고요.

불우하고 우울한 것이 꼭 기괴한 작품의 소재를 제공한다는 상관관계는 크지 않다고 봐요.
쓰는 자질이 있다면,
어떤 경험이든 창작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개성있게 만들어 낸다고 생각합니다.

왜 이런 질문을 하시는 건지 궁금해요.
저도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