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휴대폰 매장 [새창]

브라질스러운 영화

443 2024-01-23 12:05:37 4

나영석이 1박2일 있을때 엄청 오래걸린 회의내용 [새창]

맛있는 녀석들도 1회 때는 '한입만'이 아니고 '먹지마'였는데 시청자들이 "음식 앞에 두고 못 먹게 하는 건 너무 잔인한 거 아니냐"고 뭐라 해서 '한입만'으로 바뀜.

442 2024-01-22 09:11:02 7

아들이 허약해서 농구시킨 가족.jpg [새창]

아이유 칭구

441 2024-01-22 08:56:26 7

동양인으로 산다는 것.MP4 [새창]

젓가락으로 피아노 친 거 젓가락 행진곡 같은데

440 2024-01-18 17:34:15 2

윤.jpg [새창]

연게에 덕질하는 사람들 전부 영업직이긴 하니깐요.

439 2024-01-18 13:41:33 7

중국, 이번엔 비빔밥 역사 왜곡…“발원지가 중국이라니” [새창]

어느 방송인지 기억은 안 나는데...

중국인 패널: 볼링은 중국이 원조다. 몇 천년 전부터 비슷한 걸 했다.
이집트인 패널: 우린 기원전부터 관련 기록이 있다.

438 2024-01-11 20:24:09 0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나온 명장면 [새창]

5번

437 2024-01-11 14:53:39 4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무시했던 거장 [새창]

미션 못 받은 게 진짜 ㄹㅈㄷ

436 2024-01-11 08:28:44 0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역사상 가장 논란이 됐던 작품상 [새창]

외국영화로 한정하면 이전부터 많은 영국영화들이 상을 받았음. 비영어 영화라면 2009년 '슬럼독 밀리어네어'가 작품상을 받았지만, 국적으로는 이것도 영국영화. 정말 비영어권 영화라면 2011년에 프랑스 영화 '아티스트'가 작품상을 받기도 했음. 아시아 영화로는 '기생충'이 최초기는 함.

작품상 못지 않게 시끌시끌했던 게 여우주연상인데 케이트 블란쳇, 메릴 스트립 다 제치고 기네스 팰트로우가 받을 만큼 잘했나 얘기가 나왔었음.

435 2024-01-10 15:30:22 2

류수정 Fallen angel. MV [새창]

대전의 명물

434 2024-01-10 12:22:00 1

청하 팬덤명 근황 [새창]

원래는 안 그런데 저쪽만 특이케이스

433 2024-01-09 15:10:53 10

필리핀 오열하게 만든 레전드 한국기업 [새창]

어이쿠, 마침 바디워시 사야 되는데

432 2024-01-09 12:18:01 1

혼자 놀기 레벨 몇개까지 해보셨나요? [새창]

나 레벨4

431 2024-01-09 12:13:29 1

NCT와 공동 1등된 벌써 6유닛이나 생겼다는 걸그룹…jpg [새창]

이제 나도 아저씨가 됐나봐...얼굴 구분이 안 가

430 2024-01-08 21:03:32 1

서태지가 에스파랑 시대유감 부르는 소리 하고 있네 [새창]

??? 같이 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