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님들 제작비에 대해서 얼마나 아시나요? [새창]

영상공부하는 학생입니다
방송업계가 3D업종이니 시청자가 이해해주어야한다라고 주장하시면 저는 '그럼 하지마.'라고 말씀드려야할 것 같네요.
그들도 방송업에 뜻을 가지고 일하시는 분들이기때문에 박봉에도 불구하고 근무하시는걸겁니다
다른부분보다 이부분보면서 상처가 되네요 해명의 부분에서도 스태프들의 숭고한 희생을 비판하는게 아니라했지만
저흰 하고싶은 일을 하는거지 희생이 아닙니다 직업에 꿈을 가진것도 죄가 되는 세상이 되는건가요?
하고싶은 일을 하는데 그렇게 힘들게 꼭 고통속에서 살아야만 하는건가요? 아프니까 청춘 같은 소리라 보여집니다

1154 2016-08-24 22:42:48 0

한국 전통 차를 처음 마셔본 영국인들의 반응?!! [새창]

오타가 있네요 어떨땐->어쩔땐

1153 2016-08-22 06:44:52 0

기가바이트 메인보드가 3연속 불량입니다 ... [새창]

아무리뽑기 문제라도 이정도 고장이면 메인보드외에 다른부분에 영향을 받았다고 볼수밖에 없을거 같은데요....

1152 2016-08-21 16:31:18 0

러블리즈 논산 행사 현재 조명상태.jpg [새창]

조명담당자 : 러블리즈 사진찍을꺼야.... 빛이 필요해.... 좀더... 더!!!!!

1151 2016-08-16 05:14:16 26

[새창]

이정도면 양호한편이죠 3D전공하고 에펙,촬영,편집 어느정도 퀼 수준 보장하는
졸업예정 및 취직준비라고 말하는 백수예정자입니다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생각해보면
- 중소기업 메뉴얼사진 촬영요청으로 촬영및 기초보정비만 계약후 파일보낸후 누키까기 안뺄시 보수 미지급...
결국 빼서 줬더니 제품 엎어졌다고 한푼 못받음
- 수차례 공모전에서 빽인지 모르겠으나 내용도,퀼도 떨어지는게 당선
- 지인들에게 도움이 들어옴 가볍게 며칠안에 끝내는거면 그냥 해줄때도 있는데 최소 1주 넘게 걸리는 작업은
보수 요청 돌아오는 대답은 "그렇게 받아먹어야겠냐 나쁜놈이네.... or 그게 뭐가 어렵다고 생색내냐 등"
- 지인이 내번호를 알려줘서 모르는사람한테 제작의뢰가 들어옴 -> 10중 8은 작업소요일이 짧지 않음
보수요청시 그 사람들은 수고비 수준으로 생각하여 5만원정도 생각함
예상 보수 일주일 단위로 최소 15만원씩(1주 15 2주 30 갈수록 올라감) 말하면 그럴꺼면 업체에 요청했다면서
쌍욕과 폭언및 살해협박까지 당한적있음 외주업체는 일주일 작업이면 100만원인데.....
- 중소기업 프로젝트 영상의뢰 요청사항 들어봤더니 최소 팀작업 한달소요예상 200부름
바로 콜하길래 마인드가 좋은곳인가 싶었으나 3일에 한번꼴로 자료요청했지만 사진 몇장.....
한달이 지나도 영상을 구성할수 있는 자료를 받지를 못함 예상한 한달이 지나고 5일이 더 지나서 "영상완료되었나요?"
어제까지만해도 자료달라고 요청..... 자료가 없어서 안된다니까 "마감이 내일이다" "지금까지 뭐한거냐 돈받기 싫은거냐?"
등의 말과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는 폭언.... 결국 분노에 작업접는다는 말과 차단
다른사람의 핸드폰으로 전화후 "니XX 죽여버린다" "배때기에 칼맞아야 정신차리지" 등으로 위협해서 경찰신고....
이럴때마다 아직 취직도 안한 학생인데 이러면 취직해서는 얼마나 힘들까 싶어 친척이 사업하는 공장이라도 들어갈까 고민됨

1150 2016-07-29 15:59:26 0

미드 하나 찾고 있어요 [새창]

아쉽게도.... 그래도 이것도 봐야겠너요 ㅎㅎ

1149 2016-07-28 21:50:51 11/21

공민지, "아이들을 사탄의 문화에 뺏기고 싶지 않다" [새창]

공식적인 종교행사가 금지된 공항에서 찬송가를 부르거나 ‘목사’ ‘장로’의 명칭을 붙여
이름을 크게 부르는 등 위험한 행동을 거침없이 저질렀다는 것
이부분에서는 할말이 없습니다 잘못되고 무식한 행동이지요
일부라고 하지도 않겠습니다 교회란 곳에 다양한 사람이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쉽게 고쳐지지도 않고 쉽게 해결되지도 않는 부분입니다 고칠려고 노력하는 자보다 생각없이 선동되는 사람이 많죠 특히 한국교회가 그래요...
교육에 관련해서는 저와 상반되는 생각을 가지신거 같고 이해는 됩니다

1148 2016-07-28 20:29:05 9/43

공민지, "아이들을 사탄의 문화에 뺏기고 싶지 않다" [새창]

문화의 다양성은 당연히 존중받아야죠 하지만 불교가 문화고 생활인 나라라는것 자체가 종교의 자유가 없는 나라입니다
무조건적인 강요가 저 글에 들어가 있나요? 교회를 설립하였고 교육을 목적으로 교회를 갈수도 있는것이고 맘에 안들면 안가면 그만입니다
교육때문에 교회를 어쩔수 없이 간다는건 절에서도 교육을 받을수 있기에 성립이 안되고요
절에서 불교양식을 회손하고 땅밟기등과 시끄럽게 방해하는 노방전도 같은건 저도 상당히 불쾌하고 종교의 권면 방식이 잘못되었다고 보지만
종교의 자유가 없는 나라에 종교를 전하는것은 비판할만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1147 2016-07-28 19:50:39 26/48

공민지, "아이들을 사탄의 문화에 뺏기고 싶지 않다" [새창]

개인적인 생각인거지 이게 까일건 아닌거 같은데요? 언니오빠 따라 환각을 본다등의 마약이야기와 왜이리 되었냐는건지
이건 쓸데없는 오지랖과 언어폭력이라고 보입니다...
종교색이 강한건 개인의 종교가 있다는것이고 그것도 존중받야아 되지 까임의 대상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물론 원걸의 예나... 동성애 발언등에 교회에 다니는 연예인의 발언등에 문제가 있다고 하지만 지금 저 인터뷰는 글쎄요...
사탄의 문화란 부분이 정확하게 어떤걸 지칭하는건지 나오지 않아서 사람마다 해석의 차이가 있을수는 있으나
그 자체로는 문제가 없을거 같네요 그것이 성,마약,폭력 등 범죄에 해당하는 말일수도 아닐수도 확실치 않는데
그냥 기독교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고 비판적인 성향은 역으로 탄압하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1146 2016-07-28 11:34:56 57

진중권의 논리 : 그렇다면 나는 일베다 [새창]

저 아저씨의 논리로 따지면 IS가 십자군 전쟁의 복수로 미러링 한다고
그동안의 테러를 일으킨 IS가 문제가 아닌 왜 테러를 일으킬까? 희생당한 국가가 어떤 잘못을 저질렀을까
이런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는거랑 뭐가 다른건가요? 진중권씨의 글들중 항상 이해가 안된게
피해자가 있는데 가해자의 입장까지 생각해서 쓴 글이 많은데 피해자는 뭐가 죄인지 두번 피해받게 만드는
행동을 죄책감없이 아무런 생각없이 하네요..... 오히려 양식있는 사람인척 하는건 진중권씨인거 같네요..

1145 2016-07-26 04:27:39 0

EDM 곡 하나 찾아요 [새창]

Jauz and Ephwurd - Rock The Party 이거에요!!! 옼ㅋㅋㅋㅋㅋ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아직 양세바리 말하는게 뭔단어인지 모르겠네요ㅠㅠ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힙니다!!!!

1144 2016-07-25 02:58:10 0

포켓몬go 헬퍼 논란 [새창]

상대편이 꼭 여자라곤 안했어요.....

1143 2016-07-21 20:37:52 1

포토샵 없는 예루살렘의 야경 [새창]

합성인지는 모르겠네요 불가능한건 아닌게 2000mm 반사렌즈를 아주 원거리에서 촬영하면 달을 크게 촬영이 가능하긴 합니다...

1142 2016-07-14 07:09:52 0

[새창]

편집 메뉴에 설정부분에서 격자크기를 바꿀수 있습니다

1141 2016-07-14 07:01:18 0

글씨가 카메라 앵글과 함께 이동하는 효과는 어떻게 주나요?? [새창]

트레킹이란 기법입니다
일반인이 하기엔 무리가 있고요
2d 3d등 촬영한 영상에 위치값을 계산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