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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이오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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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2014-11-13 20:19:31 0
어제 데메 장기에서..... 여기서 이렇게 뒀으면 일찍 끝나지 않았나요? [새창]
2014/11/13 17:25:09
http://todayhumor.com/?thegenius_45983
관련글 링크욤. ㅇ..ㅇ
784 2014-11-13 03:07:37 0
데스매치는 여기서 끝났던거 아닌가요? [새창]
2014/11/13 02:27:16
앙대오 // 왕으로 왕 잡고 끝나요.. 그래서 왕이 못내려옵니다.
783 2014-11-13 02:51:37 0
데스매치는 여기서 끝났던거 아닌가요? [새창]
2014/11/13 02:27:16
네 맞습니다. 이종범이 패를 너무 쉽게 버렸어요.
782 2014-11-13 02:47:06 1
데스매치는 여기서 끝났던거 아닌가요? [새창]
2014/11/13 02:27:16
작성자분이 말씀하신 장은 왕을 의미하신 걸거에요. 위 댓글은 참고도.
781 2014-11-13 02:45:05 1
데스매치는 여기서 끝났던거 아닌가요? [새창]
2014/11/13 02:27:16

ㅇㅇ..
780 2014-11-08 12:58:16 0
[새창]
오해의 소지가 있게 얘기 했던 거, 두번째 댓글은 극단적으로 쓴 것도 맞구요.
해당 글 댓글이나 이 글 본문에서 얘기했던 것처럼 인정합니다.
그건 제 실수고, 미안한 부분이 맞고.

근데 당시 님 말투도 다소 공격적이었던 데다가 비유가 말에 가시가 없다곤 못하겠네요.
편집이니 어쩌니 하셔도, 비유라고 무슨 말이든 해도 되는 건 아니잖아요.
솔직히 아무리 비유라지만 다른건 둘째치고 그게 제일 열받았었네요.
그래서 여기나 저기나 계속 언급했던거고 다소 앙금이 남아있던 것도 사실이구요.

차라리 언급을 안했으면 모를까
이제사 " 이해시켜준다고 쓴건데 제가 너무 과했던 듯 "
이런식으로 포장하고 넘어갈 건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표현에 실수가 있다는 걸 되돌아보지 않았다?
---------------------------------
- 동면중곰팅이 -
아에이오우님도 반대에 스스로 정의한 개념이 있으시면서 왜 작성자에게 긍정적 감정을 강요하시는지요?
물론 그러는게 더 좋을수도 있지만 금액이 적다해도 속은 기분에 찜찜함을 느낄 수도 있는 겁니다.

-아에이오우-
동면중곰팅이 // 맞는 말씀이십니다. 곰팅이님 말씀대로 은연중에 나라면.. 하고 긍정적 감정을 강요(?)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다만 반대는 먹을 땐 먹더라도 곰팅이님처럼 말씀을 좀 해주셨으면 싶었습니다.
모르고 실수하는 부분에 그저 반대만 먹고 지나가면 다음에 또 비슷한 상황이 올까봐서요.
-----------------
이런 말은 말실수를 되돌아보는 말에 속하지 않나요?
779 2014-11-08 04:10:45 0
[새창]
글 목록 보니 리플이 늘어서 확인해봤더만 이게 웬..
3일 지난 고민글에 리플이라..
이게 최소 베스트 갔던 글도 아니고,
결국은 제 글 목록보고 쫓아오셨단 얘긴데..

제 글 작성목록에 뜬 글 보고 '이놈새키 이거 또 뭐라고 찌끄려놨나' 하고 구경오셨는덧.
소름돋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익명으로 쓸 걸 그랬네.
그래야 그 날로 그냥 묻히고 말지.

기왕 댓글 적어주신 거, 저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왔는데요
" 횡설수설.. ㅋㅋㅋ 님 뭐하세요? ㅋㅋㅋ 긍정은 개뿔 무례하네ㅋㅋㅋ".
" 반대는 미성숙한 당신을 위한 오유인들의 무료훈계야 "
이게 과격하긴 하지만 [작성자에 대한 공감말투가 빠진 사람을 이해시켜드리기 위해] 쓴 댓글이라고요?

거 말씀 재밌게 하시네요.
솔직히 비꼬는 거 그 이상으로 절대 안보였는디, 그래서 나도 당신이 썼던 말투 그대로 돌려줬던 거고.
결국 정중하게 쓰나 비꽈서 쓰나 반대먹고 욕처먹는 건 매한가지였지만ㅋㅋ

어찌됐건 당신을 비롯한 몇몇 분들 덕에
그 글에서 전 " 눈치가씨발없고, 친구도 없는, 이중잣대에 나만옳아병 환자, 어그로꾼 " 등 별에 별 병신취급을 다 받았죠.
이제와 앞뒤가 안 맞는 소리로 힘내라는 둥 응원하는 척 착한사람 코스프레 마세요. 소름끼치니까

p.s 과격하게 썼던 글에 대해 미안함을 표하는 거라면 똑바로 말을 하세요. 적당히 얼버무릴 생각 마시고.
아님 애초에 쓰질 말던가. 스토커 씨.
그것도 아님 지금 그 댓글도 훈계인가요? ㅎ

p.s2 아고, 어쩌다보니 저도 너무 과격하게 말해버린 듯ㅎ
그래도 앞으론 단어선택에 신중하시란 의미에서 쓴 거니깐 너무 나쁘게 보진 마세요.
778 2014-11-06 11:43:14 8
엄빠주의]성적 판타지를 자극하는 사진 [새창]
2014/11/05 21:05:14
날 성적으로 유린하다니..
777 2014-11-05 12:59:30 0
허쉬바 허쉬 아이스크림 먹어보았습니다 [새창]
2014/10/31 23:07:36
작성자님 치열이 고르시네요. 부럽
776 2014-11-03 23:49:58 0
[새창]
집에 가는 길 전철에서 조심스레 눌러봅니다.
그저 답답한 맘에 혼자 끄적여본 주관 100% 뻘글이었는데 많은 분들이 위로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솔직히 베오베 글에서는 절 욕하는 글마다 푸르딩딩이어서..
고게에 글쓸때도 확인버튼 누르기 전에 한참 고민했는데
어쩜 괜한 고민이었는지도 모르겠네요 ㅎ..
여러분, 많이 늦었지만 편안한 밤 되세요 :)
775 2014-11-03 11:11:17 12/38
[새창]
마지막으로 변명 할게요.
댓글 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1시간동안 아무 피드백 없이 반대만 줄창먹어서 정신줄을 놨나봅니다.
제가 먼저 극단적으로 얘기한 거 맞구요.
참.. 죄송하게 되었네요.

그럼 난씨발눈치가없고 친구도 없는 나만옳아병 환자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죄송했습니다.
공개적으로 욕먹는 건 처음이라 당황스럽기도 하고
해명한답시고 하는 소리마다 스노우볼이되서 뭇매를 맞게되네요. 죄송합니다..
774 2014-11-03 10:52:14 5/34
[새창]
1 아니, 누가보면 놀리듯이 60% 얘기만 한 줄 알겠네요.
어떤 경우에 할인이 제외되는지 써드리고선
그래도 이정도 할인은 된 셈이니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마시란 말이 그리 잘못된건가요?
773 2014-11-03 10:45:49 9/33
[새창]
근데 만약 제 지근거리에 있는 친구가 그런 일을 겪었으면
"야 가격붙은건 할인 제외야, 전단지가 잘못 나왔네. 그래도 1200원일때 생각하면 60% 정도는 된 거니깐 좋게좋게 생각해 :)" 라고 말해줄 것 같네요(무례..한건가요..?).

제 딴에는 오유를 친구처럼 생각해서 그런 느낌으로 썼던건데 괜한 오지랖이었나봅니다.
본의 아니게 물의를 빚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_ _)
772 2014-11-03 10:21:23 11/35
[새창]
11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댓글에 대한 말 없는 반대에 "공감 않는건 이해하는데 반대는 이유를 좀 알고 싶다" 라고 했더니
"반대 먹는것도 그냥 이해하렴" 소리를 듣고,

해명아닌 해명을 했더니
"너 지금 무례하게 뭐하냐", "반대는 미성숙한 너를 위한 오유유저들의 무료훈계다 (비유이긴 했지만 가시돋친 듯한)" 소리를 들으니
저도 빈정이 좀 상했나보네요. 비아냥 투로 쓴 글 맞습니다. 죄송합니다.
771 2014-11-03 09:53:10 10/32
[새창]
동면중곰팅이 // 맞는 말씀이십니다. 곰팅이님 말씀대로 은연중에 나라면.. 하고 긍정적 감정을 강요(?)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다만 반대는 먹을 땐 먹더라도 곰팅이님처럼 말씀을 좀 해주셨으면 싶었습니다.
모르고 실수하는 부분에 그저 반대만 먹고 지나가면 다음에 또 비슷한 상황이 올까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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