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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12: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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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아v //음?
전 님 말이 더 이해가 안되는데요...;;
클럭이 1초당 처리가능한 비트수라니....;;;
CPU의 구조의 종류는 발전 단계별로 싱글 사이클, 멀티 사이클, 파이프라인 구조로 나뉩니다.
CPU의 처리 단계는 크게 instruction fetch, decode, execute, memory access, register store로
나뉘는데, 싱글사이클의 경우에는 이 모든 단계를 한클럭에, 멀티사이클과 파이프라인 같은 경우는
각 단계별로 한 클럭씩 처리합니다.
흔히 CPU의 성능을 나타내는 지표중 하나인 CPI(Clock per Instruction)의 경우
싱글 사이클의 경우 1, 멀티사이클의 경우 가장 처리 단계가 많은 인스트럭션의 CPI이겠지만
클럭 자체가 싱글사이클보다 높고 명령어에 따라 Max CPI보다 적은 클럭수를 필요로하는
인스트럭션이 있으니 싱글 사이클보다는 빠릅니다. 그리고 파이프라인 같은 경우는 다시 CPI는
1로 돌아오는데(최근의 CPU들은 속도나 처리 효율등이 좋아져서 CPI가 아닌 IPC(Instruction per Clock)
으로 표시하기도 합니다), 이는 파이프라인 구조에 의해 매 클럭마다 명령어 하나씩 처리 가능한
구조이기 때문이죠.
혹시 VHDL 코딩을 해보셨나요? 예전에 VHDL로 파이프라인 구조를 만들어서 합성해봤는데
MAX clk을 결정하는 게 가장 처리시간이 긴 구간에 의해 결정됩니다.
그래서 설명에도 저렇게 써놓은 거구요.
물론 저 공장에 비유한 설명이 CPU의 전반적인 기술을 다 설명해주진 못하지만 대학교시절부터
공장의 생산 과정이 파이프라인 구조와 비슷하다고 느꼈고, 실제로 지금 공장 자동화 일을 하면서
꽤나 많은 부분이 비슷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공장에 비유를 한겁니다.
그리고 시험...얘기하셨는데...컴퓨터를 전공으로 배우신다면 설마 유머사이트에서 본글을
시험에 적용하진 않으시겠죠;; 저보다 훨씬 잘 아는 교수님들 밑에서 배우실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