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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맛폴라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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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2011-01-15 12:29:10 14
와 존나빨렄 와 와나잠깐님아 매너 아 존나빨러 [새창]
2011/01/15 21:55:43
제목학원 수료하고 학원하나 차릴 기세
95 2011-01-14 23:23:47 4
PC방 오픈했어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1/01/14 22:26:32
음? 오늘 퇴근하다 지나쳤는데 새로생긴거였군요 ㅋㅋ

언제 시간나면 놀러갈께요~ 저희 회사 바로 그 앞이에요~ ㅋ
94 2011-01-04 23:28:08 0
(유머X이론0)여자가 남자에게 바라는것 (BGM) [새창]
2011/01/04 23:20:17
근데 여자들 진짜 기계나 컴퓨터 잘다루는 남자 멋있다고들 많이 생각합디다.

동아리 티비가 갑자기 안나와서 고쳐보고 있는데 동기 왈

"난 쟤 기계 고치고 컴퓨터 고칠때'만' 멋있더라 ㅋㅋㅋ"


93 2011-01-04 23:28:08 11
(유머X이론0)여자가 남자에게 바라는것 (BGM) [새창]
2011/01/04 23:29:38
근데 여자들 진짜 기계나 컴퓨터 잘다루는 남자 멋있다고들 많이 생각합디다.

동아리 티비가 갑자기 안나와서 고쳐보고 있는데 동기 왈

"난 쟤 기계 고치고 컴퓨터 고칠때'만' 멋있더라 ㅋㅋㅋ"


92 2011-01-04 23:28:08 51
(유머X이론0)여자가 남자에게 바라는것 (BGM) [새창]
2011/01/05 19:39:49
근데 여자들 진짜 기계나 컴퓨터 잘다루는 남자 멋있다고들 많이 생각합디다.

동아리 티비가 갑자기 안나와서 고쳐보고 있는데 동기 왈

"난 쟤 기계 고치고 컴퓨터 고칠때'만' 멋있더라 ㅋㅋㅋ"


91 2011-01-04 23:26:54 0
(유머X이론0)여자가 남자에게 바라는것 (BGM) [새창]
2011/01/04 23:20:17
30년 동안 쌓은 이론으로만 따지면 난 카사노바 ㅋ
90 2011-01-04 23:26:54 0
(유머X이론0)여자가 남자에게 바라는것 (BGM) [새창]
2011/01/04 23:29:38
30년 동안 쌓은 이론으로만 따지면 난 카사노바 ㅋ
89 2011-01-04 23:26:54 1
(유머X이론0)여자가 남자에게 바라는것 (BGM) [새창]
2011/01/05 19:39:49
30년 동안 쌓은 이론으로만 따지면 난 카사노바 ㅋ
88 2011-01-01 15:43:52 0
어릴때 제가 겪은 이야기 하나 [새창]
2011/01/01 15:30:21
아 그런가요? ㅎㅎ

예전에 큰누나 살던 아파트랑 완전 구조가 판박이라;;;;
87 2011-01-01 15:36:50 0
어릴때 제가 겪은 이야기 하나 [새창]
2011/01/01 15:30:21
혹시 저 그림 속의 아파트가 중랑구 신내동 신내아파트인가요?
86 2010-12-31 18:45:06 14
제 여자친구.. 이해가 안갑니다.ㅡㅡ;; [새창]
2010/12/31 20:18:39
저도 제 여자친구가 이해가 안갑니다....

네...없거든요...



85 2010-12-31 18:45:06 0
제 여자친구.. 이해가 안갑니다.ㅡㅡ;; [새창]
2010/12/31 18:39:22
저도 제 여자친구가 이해가 안갑니다....

네...없거든요...



84 2010-12-24 00:37:33 1
이 나라에 부패하지 않은 계층이 존재할까?? [새창]
2010/12/23 23:53:47
광주 첨단쪽에 사시거나 자주 거기서 노신 분들은 알껍니다.

얼음컵 던지는 뮌X 호프라고...

거기 서빙하는 아가씨들 이쁘고 그래서 가끔 일 끝나고 마시러 갔는데

어느날 또래 직원들끼리 놀러 갔다가 500 두잔을 추가로 시켰는데

너무 안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뭐 이렇게 오래 걸리나 싶어서 카운터 쪽을 봤더니

우리 잔 가져갔던 아가씨가 남은 맥주를 500 잔 두개에 나눠 따르더니

맥주 기계에서 거품만 살짝 얹는겁니다...;;

그래서 '설마 저게 우리잔...은 아니겠지...'하고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우리자리로 오는 재활용(?) 맥주 두잔...

원래 먹는거 크게 신경 안쓰는 저인지라 그냥 한모금 마셔봤는데...이건 아닙디다...

그래서 두잔 카운터로 들고갔더니 다른 아가씨가 있길래

"이거 남은거 따르는거 내가 다 봤고, 나랑 눈도 마주쳤는데 따르고 우리한테 가져오더라.

큰 소란 안피울테니 버리고 새잔에 새로 따라서 갖고와라" 했더니

그아가씨 뭔소린지 모르겠다는 둥 잔을 비우더니 새 맥주를 갖다 줍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런짓 사장이나 시키지 알바가 알아서 누가 합니까?

그 후로 거기는 절대 안가고 다른 맥주집 가더라도 병맥으로만 먹습니다.
83 2010-12-24 00:37:33 2
이 나라에 부패하지 않은 계층이 존재할까?? [새창]
2010/12/24 21:03:18
광주 첨단쪽에 사시거나 자주 거기서 노신 분들은 알껍니다.

얼음컵 던지는 뮌X 호프라고...

거기 서빙하는 아가씨들 이쁘고 그래서 가끔 일 끝나고 마시러 갔는데

어느날 또래 직원들끼리 놀러 갔다가 500 두잔을 추가로 시켰는데

너무 안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뭐 이렇게 오래 걸리나 싶어서 카운터 쪽을 봤더니

우리 잔 가져갔던 아가씨가 남은 맥주를 500 잔 두개에 나눠 따르더니

맥주 기계에서 거품만 살짝 얹는겁니다...;;

그래서 '설마 저게 우리잔...은 아니겠지...'하고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우리자리로 오는 재활용(?) 맥주 두잔...

원래 먹는거 크게 신경 안쓰는 저인지라 그냥 한모금 마셔봤는데...이건 아닙디다...

그래서 두잔 카운터로 들고갔더니 다른 아가씨가 있길래

"이거 남은거 따르는거 내가 다 봤고, 나랑 눈도 마주쳤는데 따르고 우리한테 가져오더라.

큰 소란 안피울테니 버리고 새잔에 새로 따라서 갖고와라" 했더니

그아가씨 뭔소린지 모르겠다는 둥 잔을 비우더니 새 맥주를 갖다 줍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런짓 사장이나 시키지 알바가 알아서 누가 합니까?

그 후로 거기는 절대 안가고 다른 맥주집 가더라도 병맥으로만 먹습니다.
82 2010-12-15 01:06:46 0
(BMW) 오늘의 인물 [새창]
2010/12/15 00:41:43
아...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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