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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2017-11-01 15:11:45 14
여자도 군대보내라는 말의 속내(feat.시사in) [새창]
2017/11/01 13:51:48
한국 사회가 급격하게 바뀌면서 남성들의 성향도 빠르게 바뀌었음.
과거에는 가부장적인 개꼰대가 많았다면 젊은 세대에는 서구적 가치관을 가진 남성도 많음.
문제는 젊은 개꼰대들이 젊은 세대 전체가 자기처럼 꼰대에 머물러있다고 착각한다는 거임.
결과적으로 저런 글이 나옴. 자기 생각에 불과한 궁예질을 일반화하면서 같은 세대 같은 남성에게 하는 꼰대질.
같은 세대에 세대차이가 발생하면서 나타나는 노답글.
268 2017-10-26 03:31:32 6
갑희님] 민감성 문빠들은... [새창]
2017/10/25 20:16:13
위에 다들//
제목에 '갑희님]' 이라고 붙여놨는데 당연히 알아야 할 사람같은 뉘앙스, 심지어 친목의 느낌이라 물어봤습니다. 나름 시사에 관심 있지만 못 들어본 분이거든요.
'역사학자 전우용'이나 '권순욱 기자', '이재정 의원' 등 더 자주 언급되는 사람들도 보통 직책이 붙어서 올라오지 우용님], 순욱님], 재정님] 하고 올라오지는 않잖아요?
개인적으로 '갑희님]' 같은 글머리는 전체 스레드를 그들만의 파티처럼 보이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267 2017-10-25 21:29:35 2/64
갑희님] 민감성 문빠들은... [새창]
2017/10/25 20:16:13
듣도보도 못한 사람 글을 퍼올때는 간단한 소개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266 2017-10-25 01:17:42 13
오늘자 추미애 생일을 축하해주는 야당들 [새창]
2017/10/24 20:05:13
착한 셀프 모자이크 칭찬합니다 ㅋㅋ
265 2017-10-24 12:46:27 10
[새창]
이번 대선을 지들이 우매한 민중을 이끌어 승리했다고 생각해서 그래요. 승장이 되었으니 완장질 좀 해보겠다는거죠.
264 2017-10-24 12:43:54 19
[새창]
‘승리의 경험을 재현’... ㅋㅋㅋ
아직도 아무말이나 던져주면 그런가보다 하고 따라오는 우매한 민중이라고 생각하지? ㅋㅋㅋ
263 2017-10-23 02:00:09 62
애 둘을 키우는게 얼마나 어려운가 하면 [새창]
2017/10/22 18:02:43
역시 댓글은 아빠들 밖에 안달고 있음.
엄마들은 댓글 달 시간도 없음 ㅋㅋㅋ
262 2017-10-20 17:36:31 6
[새창]
그런 사람들은 남들 피해 입히지 않게 이산화탄소를 그만 생산했으면...
261 2017-10-16 23:06:29 0
바란다, 오유인, 추천을! 하코월드1위(4인) [새창]
2017/10/16 18:09:19
대단하십니다 @_@!
260 2017-10-15 17:12:20 0
결국 안아키가 수면위로 떠오르네요(조선기사 주의) [새창]
2017/10/14 12:39:47
뇌 안쓰고 아기 키우기
259 2017-10-14 04:16:56 241
4시간 요리한 결과물 [새창]
2017/10/14 03:28:58
그래도 지금까지 본 것 중에 가장 맛있게 생긴 숯이에요~
258 2017-10-06 20:12:16 22
고든램지 뺨은 못때리는 랍스터 해체하기!! [새창]
2017/10/06 13:27:32
랍스터 보고 벌레같다던 사람들 이해 못했는데 방금 이해함 ㅜㅠ
257 2017-10-01 04:49:27 1
[새창]
기승전윈디
256 2017-09-19 17:14:53 36
안철수 대선출마 5주년 기념 '3단 케이크'... 반응은 '싸늘' [새창]
2017/09/19 15:28:27
그래야 케이크를 준비한 것일 수도 아닐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255 2017-09-14 22:59:41 134
드라마속 흔한 서민 가족 삼겹살 파티.jpg [새창]
2017/09/14 14:10:13
서울에서 그런 집 10억에 살 수 있으면 삼겹살 저정도는 3000원에 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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