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키우는 동물들입니다. [새창]

와 나 어렸을때 강화에서 지냈는대 반갑다 흐흐

246 2012-01-02 01:15:45 0

[BGM] 마피아게임 [새창]

켠김에 왕까지 오늘의 미션은..

245 2012-01-01 16:25:57 2

스무살된 93년생들 너무 좆같다 [새창]

저도 93년생인대 오늘 미드보면서 밤샜내요 좀있다가 자야할듯 눈아파 죽겠음 ㅜㅜ

244 2012-01-01 03:24:28 0

누군가에게 그냥 털어놓고싶은데 [새창]

저는 그런 기대는 버린지 오래내여 .. 작은 수첩사서 가끔가다가 안좋았던일 좋았던일 고민 등등 여러가지를 적고있내요
이렇게 하니깐 후련하고 좋음..

243 2012-01-01 03:15:52 0

뭐여 이 산은????? [새창]

허걱 의외로 김포분이 많다 흐흐흐

242 2012-01-01 02:50:01 8

(브금)2012년산 콩 [새창]

241 2012-01-01 02:50:01 16

(브금)2012년산 콩 [새창]

240 2012-01-01 02:47:51 0

[새창]

저도 스카이림 ㅋㅋ 요즘 단검으로 뒤따는 재미가 쏠쏠하내요

239 2012-01-01 02:35:39 0

[새창]

저랑 상황이 같으시내요 ...

238 2012-01-01 02:29:35 0

고3인데 키가 작아서 고민이에요..ㅠㅠ [새창]

저랑 나이가 같으시내요 .. 저도 부모님이 다들 175 180 이러셔서 180은 가뿐히 넘을줄 알았으나..
중학생때 성장판을 다쳐서 171에서 멈췄내요 .. 남자는 군대에서도 키가크는 경우가 있다던대
아무리커도 180까지는 힘드실것같내요 진짜 크고싶으시면 키크는 수술도 있던대 몇천만원하고 고통도 상당하다하더라구요..

237 2012-01-01 02:24:48 0

그러고보니 작년엔 많이 왔는데... 이번엔 오지도 않고.... [새창]

솔직히 말하자면 몇명빼고는 사이가 많이 안좋아졌내요 ㅋㅋ 있는 몇명도 어색하고

236 2012-01-01 02:19:16 0

그러고보니 작년엔 많이 왔는데... 이번엔 오지도 않고.... [새창]

지금 오유에서 멍때리면서 뭐하는지도 모르게씀 ㅋㅋ

235 2012-01-01 02:16:38 0

[새창]

왠지 안하던거 하려니깐 꺼려지고 어색하고 그러내요 지금쯤이면 다잘태니 안할래요 ㅋㅋ

234 2012-01-01 02:15:30 0

신년인데 왜 저만 집에 혼자있는걸까요 ㅎㅎㅎ [새창]

저도 혼자서 미드만 보내요 ㅋㅋ 씁쓸함

233 2012-01-01 02:13:11 0

[새창]

이런 성격이지만 저번년도에는 많이 왔는대 왜 이렇게 됬는지 모르겠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