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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山人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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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2017-08-29 12:06:39 2
오늘자 북한 미사일발사로 인한 일본의 대처 [새창]
2017/08/29 11:20:06
아베가 급하긴 급하구만...
581 2017-08-29 12:04:40 10/24
결게의 핫한 글을 보고... [새창]
2017/08/29 02:04:31
댓글을 길게 썼다가 지웠네....
뭐 결론은 공감도 안되고....
부부의 행복을 위해 지 부모도 버리는 게 당연하단 생각에 씁쓸할 뿐.
그러고는 결혼할 때 혼수에 집사달라 요구하고
놀러갈 때 애봐달라 던져놓고
나중엔 유산달라 지랄 떨겠지.
왜 어른들은 구닥다리 극혐이고
젊은 사람은 신선하고 정의일까??
580 2017-08-28 17:39:17 7
[새창]
말못하는 동물들
연로하신 어르신들
언제나 사랑스럽고 안쓰러운 우리 애기들....
모두 건강하고 평안하길....
579 2017-08-28 10:43:14 12
5·18 계엄군, 실탄 51만발 썼다.gisa [새창]
2017/08/28 07:57:23
전두환, 노태우, 정호용... 아... 개.새끼들... 씹어먹어도 시원치 않을 천하의 개.새끼들....
명령을 받은 군인 이랍시고, 민간인들을 향해 조준사격하고, 대검으로 찌르고, 강간하고, 무차별 폭행한 공수부대 개.새끼들....
얼마나 행복하게 잘 살다가 뒤지는지 보자.
북한 무장공비와 빨갱이들이 일으킨 폭동이라고 지금도 우기고 있는 지만원을 비롯한 개만도 못한 새끼들아...
니놈들도 얼마나 잘살다가 뒤지는지 두고보자.
578 2017-08-27 20:50:49 7
[새창]
얼굴은 왜 가렸대? 그렇게 간절하고 꼭 필요한 일을 지지하면서..... 떳떳하지는 못한가?
577 2017-08-27 18:12:24 4
이재정 의원 페이스북 "어머나 내 포즈!!" [새창]
2017/08/27 16:27:00
김정숙여사님이랑 묘하게 닮았음 ㅋ
576 2017-08-25 09:35:09 1
[속보] MBC 라디오 PD들 28일 오전 5시 기해 제작거부!!~ [새창]
2017/08/24 19:23:00
신동호라 쓰고 개객끼라 읽는 놈의 시선집중 이젠 안들어도 되나?
575 2017-08-24 15:02:29 1
[왕좌의 게임] 원작의 팬으로서 7-6화를 보고 느낀 점. [새창]
2017/08/20 14:30:19
브론과 제이미도 수천명의 병사와 드래곤 앞에서
대체 알 수도 없는 시간 동안 숨을 참으며, 알 수도 없는 거리를 잠수하여 탈출하였죠.
이 드라마에서는 테온도 그렇고.... 위험하면 일단 물속으로 뛰어들고..
그럼 살더군요.
역쉬 수영이 짱이삼. 수영 중에서도 잠수가 짱이삼.
574 2017-08-24 13:58:55 1
朴 탄핵반대집회 주도자들 '내란선동' 혐의 경찰수사 [새창]
2017/08/24 12:14:36
한성주 저사람은 군대에서 투스타까지 한사람이 맞을까 의심 됨. 땅굴이 청와대까지 뚫려있고. 경복궁 지하에 탱크 2천대가 대기중이고 무장한 북한군 5만명이 서울에 잠복중이라는 말을 해대는데...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런 말을 하는지...
그 정도 병력이 서울에 있는대 왜 아직까지 청와대를 그냥 놔두고 있으며 서울을 대한민국을 점령 안하고 있냐?
573 2017-08-24 12:28:20 88
외교부 직원들과 기념촬영하는 문재인 대통령 [새창]
2017/08/24 11:27:00
난 수많은 피아들중 외피아가 거의 최상위 급으로 싫음.
외교관으로서 온갖 특권은 다 누리면서 자국민은 돌보지도 않은 채 낮술이나 드시러 댕기고
업무상 친해진 외국 관료들에게 기밀까지 팔아넘기며 줄서서 정부를 겁박하고
조직과 업무의 특성상 야간 근무를 하는게 당연한데도 헛소리나 해대고
자녀들을 외교부 공무원으로 특채 시켜달라는 헛짓거리나 하고
파티 참석이 가장 중요한 외교관의 업무인듯 말하고 행동하는 그들을 보면 울화통이 터짐.
일부라고 말하지 마셈. 나도 다 알고 있음
먹사도, 검새도, 견찰도, 떡판도 다~~~ 일부임
572 2017-08-23 13:40:30 1
목사님이 종교인 과세를 준비 못한 이유 [새창]
2017/08/23 09:53:01
나는 내가 그렇게 잘못한게 아니고 남에게 피해를 준 것도 아닌 사소한 일에 대해서도(뭔가 주관적인 생각이겠지만) 변명하려면 동공이 풀흔들리고 말이 꼬이고 손에서 땀이 나고, 약간 비참해지는 기분도 들고 그러던데.....
저 사람들은 어떻게 저렇게 자연스럽고 당당할까? 어려서 웅변 학원을 다녔나?
571 2017-08-21 22:25:14 1
예수님의 기적.jpg [새창]
2017/08/20 19:59:52
이러저러한 걸 떠나거 최초에 성경을 번역하신 분. 갑자기 성함이 기억이 안나네요. 그분이 존경스럽습니다. 이토록 수정이 거의 필요 없는 수준의 번역으루하신 것에 대하여 찬사를 보냅니다.
570 2017-08-21 15:46:27 0
(펌)수능영어클라스.jpg [새창]
2017/08/21 12:08:36
우리는 설국열차를 봤습니다. 송강호는 영어를 못하는 사람이고 통역도 없었지만 대화를 합니다. 어떻게요? 그렇죠... 통역기기가 있었지요.
지금은 어떻습니까? 맞습니다. 우리에겐 번역 어플이 있습니다. 음성 번역 즉 통역도 해줍니다. 점점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외국어는 배울 필요가 없습니다. 자율주행차가 나오면 트럭 및 버스운전기사들이 실업자가 될거라는 기사를 봤습니다.
통역사 또한 사라질 직업군입니다. 멀지 않은 미래에 말이죠.
사족으로 언어라는 게 남이 말하는 걸 알아듣고 내 의사를 전달하는 게 중요한 것이지 문법이 중요한 것이 아닌데 우리나라 교육은 참...
569 2017-08-21 15:30:57 0
[새창]
비아냥 처럼 들려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저는 비아냥거림이 아니라 답답한 마음에 쓴 글입니다. 이글 뿐만이 아니고 다른 글에서도 누구의 몇대손이라더라 하면, 우와~~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아버지,할아버지도 아니고 조선시대, 고려시대의 인물들 후손이라고 역시!!! 하면서추 켜 세우는 건 좀 답답해 보여서요. 구한말, 일제시대 거치면서 족보를 사고팔고 새로 만들고 하면서 누가 누구의 자손인지 믿지 못할 족보가 된 이마당에 말이죠.
그리고 전주이씨하면 세종대왕도 조상이지만 연산군도 조상인데, 족보타령하는 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내 아버지 할아버지가 독립운동하고, 한국전쟁에 참전하신 것들까지 무시하자는 소리는 아닙니다.
568 2017-08-21 00:14:17 46
김어준이 엄마에 대해 쓴 글 [새창]
2017/08/20 23:12:15
생면부지의 사람들이 찾아와 휠체어 앞에서 울고 간다.......
아... 존경 받아 마땅한 삶을 사신 분임을 충분히 알겠습니다.
어느 병원에 계신지... 생면부지인 저도 문병을 한 번 가서 얼굴을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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