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페북에 댓글남긴 레드준표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TK. PK를 중심으로 50대. 60대. 70대의 안정적 지지를 받은 보수........
아저씨.. 이런 걸 박정희의 세뇌에 걸린 지역주의라고 하는 거예요.

536 2017-06-22 14:01:18 2/6

여성분들 저같은 남자랑 결혼하면 편합니다. [새창]

부모님이랑 안친해서 아내가 좋다는 말은......
뭐 처가집은 화목해서 함께 놀러 잘간다는 말하고 묘하게 오버랩되네요.
저 역시 처형네랑 친하게 지내고는 있고, 처가집가도 내집처럼 편하게 지내기는 합니다만...
암튼 뭐 각자 사정이야 다 있겠지만,
부모님이랑 사이 안좋은 남자 만나야 시댁살이 안하고 좋다는 말로 들려서 비공드릴 수 밖에 없네요.

535 2017-06-19 15:14:44 1

주제파악 못하는 정우털 [새창]

관기 정우털 ㅋㅋㅋㅋㅋ

534 2017-06-19 11:29:40 18

[새창]

강의실에서 음식을 해먹어요?????
안혼나요?
뭐라는 사람 없어요?
멘붕게로 가야할 것 같은데 이건......

533 2017-06-15 13:47:00 10

김제동 영창사건 기각. 백남기씨 외인사 변경,, [새창]

이놈... 아직도 교수질 하고 있음? 이런 인간에게 배우면 훌륭한 의사 될 확률이 존재하긴 함?
이놈은 지가 수술하다 의료사고 내도 마취된 환자가 자살했다고 지껄일 놈임.

532 2017-06-14 12:16:20 5

민주당 미방위 국회의원 “KBS의 민주당 도청의혹사건 재수사하라” [새창]

무플 망쳐도 되나? ㅡㅡ^
아.. 소심해서 못하겠당~

531 2017-06-12 11:16:08 4

야4당 지지율 오차범위내 초접전 [새창]

지지정당 없음당이 2등이네요. 16%
저기가 협치의 대상인 걸로 보입니다. 저쪽을 잘 공략해야 할듯요.

530 2017-06-11 08:27:10 2

[새창]

아.... 이건 아닌데.... 제3자가 보고느낀 걸 적은 것도 아니고... 대구시당 위원장 선거 떨어지고 공동 선대위장 자리 차지 하지 못한 본인 스스로가 이런 글 쓰는 건 진짜 아닌데..... 대체 어짜자고 김부겸이 장관으로 간 지금 이시기에 이런 분란 조장글을 올리는 건지..... 평소 좋아하고 지지해 드리던 분이지만 이런 글은 진짜 아니네요. 자삭하시고 사과글을 올리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529 2017-06-08 15:32:54 1

이채익 의원, 청문회 막말에 누리꾼들 "분노" [새창]

누리꾼들이 아니라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죠. 어이없어하고.
구미의 백승주, 울산의 이채익.
니놈들도 고령성주칠곡의 이완영이랑 함께 죽어라.

528 2017-06-08 11:19:07 10

민주당 "MBC 사장, 왜 그 자리에 있나"..첫 사퇴 요구 [새창]

영화 "더킹"의 대사. 제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과 대사
"이봐요 최부장..우리 어르신은 인품이 훌륭하신 분이라 다 용서하자고 하시지만... 내가 용서가 안돼..내가.. 최부장도 알지?"
이게 생각나네요 ㅎㅎㅎ

527 2017-06-07 14:08:31 1

군함도 착취 기업 미쓰비시… 5년 전 문재인 대통령에 패소 [새창]

게으름 피는 걸 못하는 우리 이니..... 그 바쁜 와중에 언제 이런 일을 또...

526 2017-06-05 22:32:33 21

이낙연 추미애 장하성.gif [새창]

그거 언론의 이간질이라고 밝혀진지가 언젠데.... 분탕질 칠라면 자한당 홈피가서 노슈.

525 2017-06-05 17:07:56 2

정우택 "부인의 암 치료를 위해 아파트로 이사를 간다는게 납득이 되냐" [새창]

입밖으로 내뱉는 것이 다 말은 아닐 것이다. 야이 씨벌눔아. 개새꺄. 천하에 호로새꺄. 니놈이 털주 처마실 때 니 마누라도 똑같은 짓거리 했을 거라고 굳게 믿고 키보드를 두드려 본다. 개쌍눔아.

524 2017-06-05 16:49:04 1

지금 20대는 역사상 가장 어려운 세대인가.jpg [새창]

선거때마다 "ㅇ;번 선거는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한 선거입니다. 경제가.. 사회가.. 국제정세가....." 이런 말을 안들어봤던 선거가 있었나요?
매년 연말연시가 되면 "다사다난 했던 한해가 지나고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금년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좌우할 아주 중요한......" 이말은요?
일제시대, 한국전쟁기, 보릿고개시절, 군사독재시절, IMF 시절... 지금이 그때보다 진정 힘듭니까?
일제시대에 태어나 징용을 끌려가고 6.25때 또 끌려가서 전쟁을 겪었던 분들이 공장 노동자로 취직 좀 했다고 지금보다 나은 삶이었습니까?
앞으로 10년후 20년후의 젊은이들이 초고령 사회를 힘겹게 지탱하면서 "우리가 역사상 가장 힘든 20대다"라고 한다면 그땐 어떤 대답을 하시겠습니까?
우리의 역사는 발전하는게 아니라 점점 더 어려워지는 진흙탕 속으로 들어가고 있는 것인가요?

523 2017-06-04 10:05:54 29

[새창]

택시기사가 알려줬다고 꿀팁이 될 순 없지요. 짧은 치마입고 안쪽까지 들어가기 힘든 부분은 있지만 그게 좋은 매너는 아닙니다. 위에서 몇몇 분들이 언급했듯이 문을 열고 닫는 문제. 내리고 탈때 위험성. 연예인 파파라치 사진에서 보여지는 노출문제. 그리고 교통사고시 안전성문제 등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볼때 여성을 안쪽에 태우는 것이 매너입니다. 대통령 내외분을 비롯한 유명인들 차에 타는 걸 살펴보시면 답을 알 수 았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