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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2 18: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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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썰 읽어보고 아 재밌다 하고 넘어가세여
필요한사람은 찾을것이고
안믿는사람은 소설한편읽었다 생각하시구요.
뭘 그렇게 내가 믿네안믿네 쌈박질을 해야 남들이 인정해주는 것 마냥..
과학이 이렇게나 발달 했다고 하더라도 모든 우주를 다 설명 해내지 못하는것 처럼
과학으로 오컬트를 설명해내지 못한다고 해서 사람의 믿음을 폄훼할수 있는가요,
옛날 분들이 정한수 떠다놓고 비는게 과학적으로는 아무 의미가 없지만 자신의 걱정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 주고 삶에 의미를 만들어 준다는 관점에서 의미적 힘이 있다고 봅니다.
과학은 과거에는 왜 그랬고 지금은 왜 그러하고 미래에는 어떠할 것이라는 설명을 해줄뿐이고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에 대한 답은 줄수 없습니다.
과학은 이해를 위해 존재하고 종교는 의미를 위해 존재하죠.
사과를 이해한다는 것은 분석하고 실험한다는 것이고
사과의 의미를 찾는다는 것은 선악과에서부터 백설공주, 애플사의 로고 라는 다양한 상징적 의미를 갖게 되는겁니다.
과학은 의미를 주지 못하고 종교는 물리적인 설명을 주지 못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