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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1 03: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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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진화는 다른 생물의 진화와 조금 다른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유전자에 의한 진화는 인간의 두뇌가 커지는 것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수십만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지요.
그런데 고작 수천년만에 인간은 수학이라는 도구의 진화를 통해 지구위의 존재에서 우주 저 너머까지의 지식을 축적했습니다.
유전자의 발달이 인간을 존재하게 한것은 맞으나 지금 지구위를 모두 점령하며 살아가고 있는 모습은 다른 침팬치나 고양이과가 육체적으로 능력으로는 힘도세고, 빠르고 강하기 까지 합니다. 유전자 보존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그런 동물이 생존에 더 유리한 것이죠. 인간이 도구를 사용하는것이 유전자의 이끎이라면,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은 아이는 스스로 도구를 사용할줄 알아야하는 것 이 아닌가요?
유전자는 진화할수 있는 코드라고 생각합니다 일종의 정보전달 매개체로서 일하고 있는거죠. 수단은 목적이 될수 없습니다.
정보를 더 환경에 더 알맞게 개선하기 위해 유전코드를 섞고 돌연변이를 일으키고. 모든 이러한 행위는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여 정보를 계속 전달하는것에 그목적이 있습니다.
우리의 문명이나 문화 철학 과학 예술또한 정보로 취급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인간의 존재 목적은 정보를 보존하고, 정보를 환경의 변화에 쓸모있게 가공하고, 다음 대에게 다시 전달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사를 보존하고, 그 시대의 위기를 해쳐나아갈 수 있게 개선하고, 후손들에게 다시 시대적 위기가 닥쳐 왔을때 다시 이겨낼수 있게 전달해주는 것.
과학의 성과들을 보존하고, 현재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발전시키고, 미래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전달하고.
모든 인간의 정보를 보존. 개선.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