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받아도 손색없을 위인 [새창]

일년 중 절반은 위인으로 칭송받다가
나머지 절반은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지목받고 비난당하는 사람.

19678 2024-05-24 16:58:12 1

곤지암 정신병원 밀어 버리구 그 위에 쿠팡 들어옴.. [새창]

"곤지암 정신병원 인근에선 곡소리가 들린대....."
"귀신의 곡소리??"
"아니. 상하차 노동자들의 골병든 곡소리."

19677 2024-05-24 16:32:52 1

살아 있는 생선을 봤냥 [새창]

19676 2024-05-24 13:01:04 4

요즘 남자들의 로망 (여자분들도 좋아하나요?) [새창]

??? : 아동용이야? 권총모양이네?? KC인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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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5 2024-05-23 22:05:53 0

차 도색이 이게 뭡니까? [새창]

벤틀리잖습니까.
샘 해밍턴 둘째아들 이름.
샘해밍턴 팬일수도 있죠 ㅎㅎㅎ

19674 2024-05-23 19:29:48 2

사촌누나 죽빵으로 기절시켜버린 썰 [새창]

미래의 조카는 엄마에게 교육받은대로 삼촌의 배를 정타로 때리게 될 것입니다.

19673 2024-05-23 16:26:54 6

컴덕들 보여주면 심신상실 온다는 사진 [새창]

KC인증 받은겁니다 안심하세요(?)

19672 2024-05-23 15:15:09 3

상견례 레전드 [새창]

19671 2024-05-23 11:55:14 15

카페에서 번호 딴 설 ~!! [새창]

야 이 얘기 무지 달다.

19670 2024-05-23 11:32:37 2

추억의 미드 [새창]

맥가이버는 첩보 장르니까 그럴 수 있는데
첩보 장르도 아니면서 맥가이버와 만능공돌이 양대산맥의 지위에 있었던 전설의 인물.
순돌이 아버지를 다들 아시는지요??

19669 2024-05-23 08:08:40 2

이번 피식대학 사태 일침하는 무도 [새창]

난 마트에서 무사려다 무도로 내려놨단 사실.

19668 2024-05-23 07:50:02 1

미국 눈나가 가르쳐주는 남자 거기 크기 .jpg [새창]

가능성이 없고 헛된 것을 가지고 계시군요??

19667 2024-05-22 23:20:00 1

핑거스냅으로 강아지를 죽여버린 타노스 [새창]

아 그쪽은 닥터 스트레인지 관할이라...

19666 2024-05-22 21:44:39 0

식물을 물에 우려먹는걸 차라고 한다면 [새창]

조수연(a.k.a.데프콘녀) : .....못드세요???

19665 2024-05-22 21:41:13 0

식물을 물에 우려먹는걸 차라고 한다면 [새창]

그렇게 익숙해지면 거기에 초코를 곁들여서 민초파로 만들 계획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