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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1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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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리 분별할 줄 아는 사람들이 깨어 있어야 합니다.
윤석열을 성군으로 모시고 김여사를 국모로 추앙하는 사람이 국민의 절반입니다.
이들에게 천공은 대국사이고 국힘은 국가 수호 세력입니다.
설마 하는 사이 나라 망치는 조건들이 하나하나 완성되어 가는 걸 지난 2년동안 목도하고도 지지율 30%입니다.
이들이 윤도리의 체험 망국의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개과천선 하리라 여기면 오산입니다.
이들은 안 바뀌어요. 이번 총선에도 국힘당 찍을 겁니다.
180석 달성했던 21대 총선만큼 절박하고 간절한 각오로 이번 총선에 임해야 합니다.
그게 살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