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흔들어 보려고 노력 중인 비명계 [새창]

관종이네

4121 2023-11-28 08:24:30 1

아파트 민원 근황 [새창]

저거 간보는 겁니다
무거운거 들고 있으니 문 열어줘라 해보고 네네 하며 수용하면 다음 단계에선 집까지 들어달라 합니다
진상 특징이 야금야금 상대방 잠식해 가는 거죠. 일명 가스라이팅
한번만 참고 넘어가자 하면 안 되고 첨부터 딱부러진 모습 보여줘야 저짓 못 합니다

4120 2023-11-04 17:57:37 0

철도공사 민영화촉진법 폐기 입법청원부탁드립니다 [새창]

그렇잖아도 밉상인데
퇴출이 시급한 인간이네요

4119 2023-11-03 20:50:33 0

윤항문, 이태원 참사 구라 예배.jpg [새창]

저 귀태는 원망스럽지 않다.
저걸 뽑아논 2찍들이 원망스럽다

4118 2023-11-03 20:48:02 1

[속보] 대법, '세월호 구조 실패' 해경 지휘부 '무죄' 확정 [새창]

검찰 입장에서 볼때
이걸 유죄로 만들면
10.29 참사도 유죄가 되고
검찰공화국에 누가 되는 판결이므로
무죄로 몰고 간것

4117 2023-11-03 20:45:39 0

위층이랑 담배때문에 협의 본 썰 [새창]

담배연기가 자기 집 밖으로 나가게 해선 안 되는 거 아닌가?
집 밖까지 산 건 아니니까
층간 소음도 소리가 집 밖에까지 들리는게 문제인 것처럼
담배연기건 소음이건 공공의 영역으로 나가지 않게 하는게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올바른 자세임

4116 2023-11-03 20:40:21 0

다시보는 윤석열이 이명박근혜 구속시켰던 시절 [새창]

제2의 태블릿
변희재 태블릿은 또 어떤 파란을 일으킬 것인가?

4115 2023-11-03 20:39:08 2

쥴리 "약자 대우가 그 사회와 국가 수준".jpg [새창]

4114 2023-11-03 20:32:41 0

군대에서 헌혈하면 초코파이만 줬던 이유 [새창]

군대에서 부식선탑 보직 맡아보면 안다

삥땅 없이 그대로 배식하면 군대에서 배고프단 소리 절대 안 나온다

4113 2023-11-03 20:31:10 0

서현역 칼부림 살인범 과거&근황 [새창]

기회감염처럼 국가 면역력 약해 지니까
인간 곰팡이들이 창궐하네

4112 2023-11-03 20:29:34 10

자기 아들 한번 만나보라는 문화센터 아주머니 [새창]

딸 만나보라니까 다행이지

'나 어떻게 생각해?'

라고 했으면 대략 난감햇을 듯

4111 2023-11-03 20:28:16 8

기적의 물리학 당 [새창]

국힘당이 개소리로 혹세무민을 시도하는 이유는?

지난 대선에서 효과가 검증됐기 때문입니다

4110 2023-11-02 12:43:55 1

"놀랍게도 역시나 등장" [새창]

저놈은 진짜 악질 귀태가 분명합니다.
저놈 농간에 윤도리가 끼치는 폐해가 너무 막심해요.

4109 2023-11-02 06:10:36 1

소 럼피스킨병 근황 [새창]

작년 사망 원인 3위가 코로나인데 언론이 넘 조용하네요
문 정부때 그랬으면 난리가 났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