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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랜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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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5 2014-11-26 17:33:03 3
길냥이 구조 했슴돠... [새창]
2014/11/26 11:17:23
믿기지 않는 변신이네요.
기적을 일으킨 집사님께 찬사를~
2454 2014-11-25 21:05:47 8
84세 할아버지의 오디션.. [펌] [새창]
2014/11/25 00:33:31
다들 심지어 미국인 할아버지도 '친구에게 있었던 일'이라고 말 하지
2453 2014-11-25 12:09:17 2
스위스 국회의원 개불쌍 [새창]
2014/11/24 10:07:02
저 글이 거짓이라도 좋으니까 우리 정치가 닮으려는 노력만이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진위가 중요한가요? 아니면 우리 사회가 좋은 방향으로 변해가는 게 중요한가요?

이글의 논점은 무엇입니까?
국회의원의 낮은 임금, 보좌관 수, 재선율 이런 건 지표에 불과한 거고 글 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건 청렴입니다.

청렴에 있어 극악을 달리는 국가가 본받을 만한 사례를 보고 필요성을 인식하고자 할때 자료의 정확성이 그리 중요한 논점이 되나요?

만약 저 자료들이 모두 부정확하다고 판명되면 덩달아 청렴의 필요성도 없어지는 건가요?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을 바라봐선 안 된다고 합니다.

우리 사회에서 너무도 절실히 필요한 걸 일깨우는 글이라면 그 그글의 본질에 머무르도록 노력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싶습니다
2452 2014-11-23 09:04:23 6
EXID 영상하면 이게 레전드 [새창]
2014/11/22 23:44:36
필요이상으로 장엄한 브금
교황님 미사집전하는 분위기임
2451 2014-11-23 08:23:55 9
엄마가 빨래를 해놨어요. [새창]
2014/11/22 17:45:10
냥이들은 어쩜 저리 상자를 좋아하는지... ㅋㅋㅋ
2450 2014-11-22 09:48:30 0
[새창]
털 길 때가 더 귀여워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2449 2014-11-22 08:54:34 5
새벽에 이상해지는 와이프 [새창]
2014/11/22 01:09:00
짧고 강하네.
2448 2014-11-21 16:35:11 1
고양이에게 자리를 빼앗겼습니다.jpg [새창]
2014/11/21 09:38:40
서열화의 무서움
2447 2014-11-21 11:20:10 4
나무가 쳐졌던 이유.gif [새창]
2014/11/21 00:13:59
나뭇가지에 꿀 발라 놨나?
2446 2014-11-20 08:38:17 8
가족들 모두 일하러 나가고 혼자 남은 우리 강아지가 한 일 [새창]
2014/11/19 21:38:33
웬지 가슴 아프네요.
2445 2014-11-19 17:18:21 0
니가 증명해야지? 소문의 당사자니까? [새창]
2014/11/19 14:17:19
개띤데요
2444 2014-11-19 00:00:12 20
김무성 국회의원 따님 교수채용 관련 기사가 났네요. [새창]
2014/11/18 09:25:44
무성이는 안 좋은 소문이 무성하더군
2443 2014-11-18 23:59:36 1
노사 협상 결렬 gif [새창]
2014/11/18 21:44:24
1년에 하루 일 하는 놈이 분규를 일으켜?
2442 2014-11-18 23:58:25 12
[BGM] 마사지 해주는 고양이가 정말 귀엽다 [새창]
2014/11/16 14:14:37

손님 어디 계십니까?
2441 2014-11-18 08:41:13 0
터널 첫경험 [새창]
2014/11/17 22:51:10
10번도 더 봤네요.
뒤에 대머리 아저씨 광택이 너무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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