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여운이 남는 사진 jpg [새창]

개만도 못 생겼다고
느껴지는 건
참 개같은 경우네

2439 2014-11-17 09:42:39 0

예비역 군인들의 악몽 VS 현역 군인들의 악몽 [새창]

깨알같은 '용사님' ㅋㅋㅋ

2438 2014-11-17 09:41:32 0

화장실벽에 큰소리나면서 금가고있어요 현재진행형 [새창]

끊고 나와야죠!

2437 2014-11-17 09:41:04 0

[새창]

털 보니까 퓨마새끼같은데

2436 2014-11-17 09:40:25 0

[BGM] 주인이 영화 덕후라서 피곤한 멍멍이 [새창]

조땠다.
주인색희 용쟁호투 보고왔다.

2435 2014-11-17 09:39:09 0

달마과장 1205화 위기탈출 [새창]

조만간 중정에서 생계 조이기 시전하겠군요.

2434 2014-11-15 10:50:39 4

뜻밖의 초아...gif [새창]

이글을 귀이개님이 좋아합니다.

2433 2014-11-15 09:11:13 37

서영교 "뻔뻔스런 정부! 대서민 세금폭탄 준비했었다" 폭로 [새창]

민란 한번 일으켜야지 안 되겠네.

2432 2014-11-14 19:26:18 7

가위눌린 친구보다가 기절할뻔한... [새창]

공포의 끝에서 홍콩을 보다.

2431 2014-11-14 19:23:41 0

건너온 다리를 불태우다 라는 사자성어가 뭔가요?? [새창]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2430 2014-11-13 09:59:09 0

6개월 전 주운 아깽이 근황... [새창]

밥값 제대로 하네.

2429 2014-11-12 16:42:38 2

[새창]

돈이 없어서 복지를 안 하는게 아니다.
복지를 안 하니까 남는 돈으로 저 지랄을 하는 거지

저 지랄 못 하게 하려면 일단 복지쪽에 돈을 다 써버리면 된다.

고로 복지는 단순히 삶의 질을 높이는 것 뿐 아니라
부정부패와 혈세의 개낭비를 막는 기능도 한다고 볼 수 있다.

2428 2014-11-12 16:39:50 0

싱글세에 대한 어느 시민의 반응 [새창]

이건 오유를 죽이자는 수작이자 음모임

2427 2014-11-10 19:26:42 3

생에 처음으로 고양이 구조 후기입니다 [새창]

털이 회색인줄 알았는데 흰색이었다니
너무 이뻐요.

2426 2014-11-10 09:53:08 1

출근길 정면충돌 영상 [새창]

노란 장화 내 스타일이야
완전 건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