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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랜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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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0 2014-08-23 10:01:11 0
[익명]시동생에게 김치1년이라는 말들었다고 글쓴 사람이에요. [새창]
2014/08/23 02:02:44
그나마 남편분이 처신을 잘 하셨네요
동생 위한답시고 부인 보고 참으라고 했으면
버릇도 못 고치고 부인도 많이 서운하셨겠죠.
잘 못된 부분은 첨부터 딱 부러지게 대응을 해야지
참거나 봐주고 넘어가면 계속 그러라는 얘기나 마찬가지입니다.
2229 2014-08-23 09:53:17 3
[새창]
자식 먼저 보낸 부모들 가슴에 대못을 박는구나.
명박이에 이어 사이코패시를 대통령으로 앉혀놓은 불쌍한 국민들
우리나라는 복지가 문제가 아니라 정의구현이 문제임.
2228 2014-08-23 09:50:19 0
두유의 포장기술.jpg [새창]
2014/08/22 16:51:21
혼자 있고 싶으니 나가달라는 말 가슴에 와닿네요.
2227 2014-08-23 09:44:25 0
유민아빠 병문안 박원순 시장 [새창]
2014/08/22 23:11:20
손오공 vs 마귀할멈
2226 2014-08-23 09:43:09 1
전설의 낙법교육 [새창]
2014/08/22 19:33:42
관장님은 속 터져 죽었다고 한다.
2225 2014-08-22 22:29:41 0
[새창]
직접 그린 건가 ?
매우 훌륭하네요.
2224 2014-08-22 22:28:16 6
수많은 유민이 아빠가 광화문을 채우고 있습니다 [새창]
2014/08/22 20:46:54
김장훈씨는 이번에 정말 큰 힘이 되주시네요.
연예인들 중에 저런 분들이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2223 2014-08-22 20:25:02 0
(BGM) 비오는날 등교.jpg [새창]
2014/08/22 16:06:04
오랜만에 들이니까 좋네요.
2222 2014-08-22 16:27:08 0
특별법 왜 막는지 알겠다 [새창]
2014/08/22 13:41:28
특별법 만들어지면 김기춘 구린 거 다 밝혀지겠죠.
'우리가 남이가' 가 무언의 경고장이었습니다.
선장은 깃털의 한올에 불과했고 유병언이 깃털!
몸통은 이제 결사적으로 자신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2221 2014-08-22 13:39:53 5
장난치는 누나 (실화 스압) [새창]
2014/08/22 10:28:05
무섭기도 하지만 그 이전에 슬프네요.
공부가 뭐고 대학이 뭐라고
펴보지도 못 한 꽃다운 처자가 목을 매야 하는지
2220 2014-08-22 13:28:14 3
아버지의 눈물, 그는 병원에 후송되면서 무슨 생각을 하며 눈물 흘렸을까? [새창]
2014/08/22 09:31:46
생각이 다르면 다를 수록 더 만나야 하는건데
만나주지도 않으니 이건 소통이란 개념 자체가 없는듯.
2219 2014-08-20 13:20:32 13
남경필 현재 연락두절 상태. [새창]
2014/08/20 10:23:20
몽준이형이란 술 한잔 하고 있을 듯.
2218 2014-08-20 13:16:44 0
육군 참모총장 "가혹행위 부대 해체 시키겠다" [새창]
2014/08/20 11:53:39
박근혜 : 종북들 자꾸 설치면 나라 해체하겠습니다.
2217 2014-08-20 13:14:56 2
중견 과자업체의 한심한 포장 수준 [새창]
2014/08/20 09:49:49
이래서 내가 대기업 거 아니면 사질 않아요.
최소한의 완충제도 안 보이고 법적으로 질소 함유량 정해져 있지 않나요?
질소 아껴서 부자 되려고 저러나?
2216 2014-08-20 10:08:14 0
박영선 보거라. [새창]
2014/08/19 19:56:06
최근 들어 밑천 드러내는 사람 여럿 보이네요.
김한길, 안철수, 박영선 이분들은 야당을 이끌어갈만한 그릇은 아닌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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