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박세리까지 소환해서 언플시작됬네요 [새창]

헌식이가 스스로한테 지껄이는 개소리.

1809 2013-06-08 09:35:00 0

여동생이 컴터할때 내가 하는짓 [새창]

하룻 강아지 냥 무서운 줄 모른다더니

1808 2013-06-08 09:16:51 1

연맹에 미운털 박힌 것 같다는 박태환의 흔한 인성 [새창]

엿맹 색희들, 양아치 색희들

1807 2013-06-06 18:33:22 0

약쟁이님들 도움요청 합니다! [새창]

오늘 약쟁이들 날 잡았구나.

1806 2013-06-06 18:33:22 5

약쟁이님들 도움요청 합니다! [새창]

오늘 약쟁이들 날 잡았구나.

1805 2013-06-06 15:00:16 1

약쟁이님들 도움요청 합니다! [새창]

약쟁이 전국 집회 있는 날이라고 해서 와봤습니다.

1804 2013-06-06 15:00:16 7

약쟁이님들 도움요청 합니다! [새창]

약쟁이 전국 집회 있는 날이라고 해서 와봤습니다.

1803 2013-06-06 02:00:34 0

[새창]

음악이 쓸데없이 장엄하다.

1802 2013-06-06 01:29:27 0

[BGM]최근자 장나라.JPG [새창]

잘 안 늙네

1801 2013-06-06 01:29:27 0

[BGM]최근자 장나라.JPG [새창]

잘 안 늙네

1800 2013-06-04 18:48:39 0

흔한_웃대인의_분노.BoonNo [새창]

사실 그냥 닭값에도 닭이 먹은 사료값이 포함되어 있죠.

1799 2013-06-01 19:19:31 0

[익명]제 작업화에요.. [새창]

발레리나, 축구선수, 피겨스케이터의 발 만큼이나 아름답네요.

1798 2013-06-01 19:19:31 12

[익명]제 작업화에요.. [새창]

발레리나, 축구선수, 피겨스케이터의 발 만큼이나 아름답네요.

1797 2013-06-01 14:03:22 0

[익명]대학병원 간호사인데요 ㅠㅠ [새창]

제가 얼마전에 아버지 모시고 병원에 자주 다녔는데 거기 간호사선생님이나 의사 선생님들 선생님이란 호칭대신 중고교생들처럼 '샘'이라고 부르더군요.

김말동 샘~

연세 많으신 의사선생님들께는 물론 그러지 않지만 젊은 세대끼리는 격의없이 잘 지내는 것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

1796 2013-05-30 08:55:44 0

인천의 자랑.jpg [새창]

후덜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