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
2010-10-02 23:40:29
1
굉장히 일목요연하고 논리정연하면서 근거충만한 주장이지만 이런 글 소용없다고 생각됨.
왜냐하면 일명 타까라는 사람들을 주구장창 갈궈대는 타빠들 또한 자신들이 타까를
비난하는 내용 그대로 오로지 자기 주장 외에는 보려고 들지 않는 부류들임에 틀림이 없기때문임
난 개인적으로 이렇게까지 했는데 안 믿는다니 너희들은 미쳤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막강한 효과를 가진 인증방법에 대해 즉 졸업증명서나 성적증명서, 여권, nsc 등에
대해 제대로 정말 단 한 시간만이라도 알아보고 나서 엄정한 평가를 내린 것인지 의문을
지울수가 없슴. 사실 의문보다도 그렇지 않다는데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있슴.
나도 전문가가 아니기에 타블로의 지금까지의 인증을 수용하는 측과 의심하는 측 모두의
의견을 편향없이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는데 현재의 상황에서 어느 한쪽으로 전혀 결론을 내릴 수가
없는 게 사실임. 그런데 엠비씨에서 타블로 손잡고 가서 교직원들과 아는 척하고 문서 몇장
뽑고 눈물 좀 짰다고 해서 진실이 백일하에 드러나기라도 한 것처럼 타까들을 몰아부치는 모습도
광기라는 말 외는 설명이 안 되는 현상이라고 생각됨.
왜냐하면 일명 타까라는 사람들을 주구장창 갈궈대는 타빠들 또한 자신들이 타까를
비난하는 내용 그대로 오로지 자기 주장 외에는 보려고 들지 않는 부류들임에 틀림이 없기때문임
난 개인적으로 이렇게까지 했는데 안 믿는다니 너희들은 미쳤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막강한 효과를 가진 인증방법에 대해 즉 졸업증명서나 성적증명서, 여권, nsc 등에
대해 제대로 정말 단 한 시간만이라도 알아보고 나서 엄정한 평가를 내린 것인지 의문을
지울수가 없슴. 사실 의문보다도 그렇지 않다는데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있슴.
나도 전문가가 아니기에 타블로의 지금까지의 인증을 수용하는 측과 의심하는 측 모두의
의견을 편향없이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는데 현재의 상황에서 어느 한쪽으로 전혀 결론을 내릴 수가
없는 게 사실임. 그런데 엠비씨에서 타블로 손잡고 가서 교직원들과 아는 척하고 문서 몇장
뽑고 눈물 좀 짰다고 해서 진실이 백일하에 드러나기라도 한 것처럼 타까들을 몰아부치는 모습도
광기라는 말 외는 설명이 안 되는 현상이라고 생각됨.
183
2010-09-30 10:26:54
5
그냥 간장에 밥 비벼 먹으면 김장 안 담궈도 되는데 한포기 덜 담구고 자시고 할게 뭐 있냐?
182
2010-09-30 10:26:54
3
그냥 간장에 밥 비벼 먹으면 김장 안 담궈도 되는데 한포기 덜 담구고 자시고 할게 뭐 있냐?
181
2010-09-29 17:09:32
1
"아줌마 상추 좀 더주세요."
이제 이런 말 하면 안 되겠네요.
180
2010-09-29 17:09:32
4
"아줌마 상추 좀 더주세요."
이제 이런 말 하면 안 되겠네요.
178
2010-09-28 16:10:27
0
제목 보고 세상 참 말세다. 했다가
본문 보고 세상은 아직도 살만하다. 로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