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처자 2명을 제대로 두들겨 패버렸습니다. ~ ㅜㅜ [새창]

내용은 뭐 중요치 않고 여친 있는게 부러워.

249 2010-11-03 18:44:19 1

좀 충격적인 사촌남매 이야기... [새창]

여친도 없고 누나도 없고

어제 외장하드 1테라 주문했는데 컴터에 달린 1테라 모자라서 주문했다는 게 유머.

248 2010-11-01 21:27:17 2

여자들 아침에 긴생머리 젖은거 왜 안말려여? [새창]

연상작용으로 남자들이 젖은 머리 좋아 하는 이유 설명


젖은 머리 -> 머리 감았구나 -> 샤워도 했겠구나. -> 야동

247 2010-10-31 19:37:16 0

너넨 이거 못하지? [새창]

"개가 똥을 마다하랴" 라는 말이 생각나네.

246 2010-10-31 14:35:03 0

[펌] 병사와 공주 [BGM] [새창]

뭔가를 갈망할 용기는 있지만 성취의 기쁨 뒤에 오는 허탈감을 감당할 용기가 없었을지도 모름.

245 2010-10-31 14:35:03 0

[펌] 병사와 공주 [BGM] [새창]

뭔가를 갈망할 용기는 있지만 성취의 기쁨 뒤에 오는 허탈감을 감당할 용기가 없었을지도 모름.

244 2010-10-31 14:18:28 4

츄리닝 1박2일디스 [새창]

철원의 겨울

판쵸우의 깔고 침낭 하나에 목숨 맞기고 자는거다.

그게 진정한 혹한기 훈련.

243 2010-10-31 10:31:07 2

어어.. 귀엽네.. [새창]

저런 미친년이 다 있나 싶지만 저 색희 존나 부러워.

242 2010-10-31 10:31:07 4/5

어어.. 귀엽네.. [새창]

저런 미친년이 다 있나 싶지만 저 색희 존나 부러워.

241 2010-10-31 10:28:28 1

[소주,힛갤펌]우물속 개구리 [새창]

자기 삶에 만족하고 살아가는 건 옳바른 생활태도입니다만 그러기 전에 만족할 만한 환경을 만들어 놔야 하겠죠.

240 2010-10-30 09:22:17 0

집지키는 개는 닥치고 집이나 지켜.jpg [새창]

내가 저런 년들 지킬라고 입에 칼 물고 공산당이랑 육탄전 한 건가?
내 청춘 돌리도.

239 2010-10-30 09:20:48 1

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공모에서 고른 글 [새창]

이런 열심히 살면 언젠가는 빗본다는 이야기를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부자들일 것임.
그래야 사회에 대한 불만 없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늘어날테니까.

238 2010-10-29 18:27:24 0

올해로 내나이 42 [새창]

피바다를 만들어 줄까?

237 2010-10-29 10:47:12 1

자기 목소리 녹음해서 들어보신분? [새창]

코맹맹이 소리 나던데요.

아주 답답한 성격으로 들렸어요.

236 2010-10-26 22:28:41 0

제가 바람필사람으로 보이시는지 님들이 말해주세요 [새창]

첨 보고 남잔줄 알았어요.
보이쉬하시군요.

그런데 남친이 외박 보내도 될만큼 박색 아니에요.
정말 피부도 곱고 눈매에 호소력도 있고 이쁘고 매력적인 얼굴인데
스스로 자신의 외모를 폄하하고 계시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