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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랜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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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2010-11-22 00:17:46 0
이 여자라면 별풍선을 줘도 좋을것 같아 [새창]
2010/11/21 22:43:56
더블유, 더블유, 더블유 더블유가 보고 싶다.

279 2010-11-21 21:03:46 52
도핑테스트에도 안 걸리는 약물.jpg     [BGM] [새창]
2010/11/21 19:13:22

이미 군면제 필한 우리의 김별명님은 이번 대회 1할이십니다.

의욕도 없어 보이셨고 빨리 방망이 휘두럴 주고 석류한테 가고 싶은 표정 역력하셨습니다.

278 2010-11-21 20:58:21 0
비행기 납치.swf [새창]
2010/11/21 20:50:18
이 사람 혹시 프라이드에서 돈 프라이랑 희대의 난타전 펼쳤던 그 레슬러인가?
277 2010-11-21 17:58:05 0
이 인간들아 내 아이들 살려내란 말이야[BGM] [새창]
2010/11/20 23:59:32
서유기에나 나오는 악독한 요괴가 인간세상에 실제 있다고 믿습니다.

276 2010-11-20 18:21:36 0
이 직원을 어찌할까요? [새창]
2010/11/20 16:10:19
아픈 것도 서러운데 자르시려고...

275 2010-11-19 16:24:58 1
[새창]

'그때 그사람들' 이라는 영화에서

'좆다운 좆을 달고 다니라' 는 대사가 생각났습니다.

그럴때 그 좆다운인줄만 알고 있었네요.
274 2010-11-19 09:10:31 1
방금 엄마한테 19금동인지 보는거들킴 [새창]
2010/11/19 00:34:19

엄마한테 동인지의 폐해에 대한 논문을 작성 중이었다고 하시면 이해하실 겁니다.

273 2010-11-19 09:08:53 2
의무 복무제인 이스라엘 여군[펌] [새창]
2010/11/19 00:48:08

내가 보기엔 쟤네들의 애국심이라는 것도 사실 나라가 주는 게 확실하기 때문인 것 같네요.
복무 후에 대학등록금이나 보험 등을 면제해 준다는 건 우리나라 환경에서 봤을 때
너도나도 군대 가게 만드는 조건 아닐까요? 예를 들어 군대 26개월 갔다오고 대학공부
공짜로 시켜 준다는데 그게 싫다고 부모한테 등록금을 전가할만한 불효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게다가 보험료도 사실 적은 부담이 아니구요.

그리고 군복무중 지급되는 급여도 150 정도까지 한다면 정말 줄서서 군대 가는 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현실은 어떤가요? 그 빌어먹을 국민의 의무니 애국심이니 하는 따위로 젊은
청년들의 황금기를 나라에서 쪽 빨아 먹으면서 그에 대한 댓가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고
오히려 같은 동족의 여자들한테 집 지키는 개니 살인기계니 하는 모멸감 느껴지는 시선을
받아야 하니 정말 이게 뭔 어처구니 없는 시튜에이션이겠습니까?

우리나라 청년들도 등신같이 시키는 대로 구르지 말고 제대로 된 국가로부터의 보상을 요구할
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272 2010-11-17 23:52:03 1
다래양 레알 인터뷰.swf [새창]
2010/11/17 22:52:57

으혓히이잉~

한국말로 표현 못 하는 소리가 없다는데 이건 좀 어렵네.

271 2010-11-17 21:52:08 0
ROTC 여군지원 체력 게시물 보고.... [새창]
2010/11/17 21:22:40
나 군필이라 정말 다행이라 생각함.
나 병장 달아서 까지고 있는데 여성쪼가리가 내무반에 들어와서
경례 때리라고 하고 담배 나가서 피라고 하면 정말 눈물 나왔을 거 같아.
영장 대기하고 있는 청년들 딱해서 어떡하나?

270 2010-11-16 18:31:01 0
몇일 전 버스터미널에서 잉여짓했음ㅋㅋㅋㅋㅋ [새창]
2010/11/16 17:27:56

춘천 가실 때는 닭갈비를 외치세요.


269 2010-11-16 18:31:01 57
몇일 전 버스터미널에서 잉여짓했음ㅋㅋㅋㅋㅋ [새창]
2010/11/16 21:01:35

춘천 가실 때는 닭갈비를 외치세요.


268 2010-11-16 18:31:01 101
몇일 전 버스터미널에서 잉여짓했음ㅋㅋㅋㅋㅋ [새창]
2010/11/16 22:55:40

춘천 가실 때는 닭갈비를 외치세요.


267 2010-11-16 14:33:30 10
(BGM) 여친엄마가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 [새창]
2010/11/16 13:38:35
현금에 통장, 열쇠까지 받고 엄마와 딸 모두와 사귀는 꿈을 꿔본다.

꿈은 이루어 진다.

266 2010-11-15 16:29:11 0
[SWF] 여자만 눈치 채는 플짤이라던데 [새창]
2010/11/15 14:47:57
궁금해 뒤지겠네.

그나저나 태연잉랑 효연도 예쁜줄 첨 알았네.
뒤에 뛰는 애도 누군지 모르겠지만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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