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새창]

경기복 입고 있는 모습 초섹시.

294 2010-12-03 09:27:51 0

중원대 캠퍼스.jpg [새창]

대순진리인지는 몰랐네.

중원을 장악하려는 시도였군.

293 2010-12-03 05:25:21 0

독일의_임신대작_전.jpg [새창]

독일인의 사랑 이란 말이 떠오르네. 소설 제목이던가?

292 2010-12-03 05:23:38 0

박효신 현역입대 [새창]

다음 곡은 효느님이 부릅니다.

'행군의 아침'

동이 트는 새벽꿈에 고향을....

291 2010-12-03 05:22:14 1

해병대 지원 봇물! [새창]

봇물이 야하면 잣대는 뭐냐?
잣대를 드리대지 말라는 말은 뭐냐고?

290 2010-12-03 05:18:28 0

[새창]

나도 우리집 닭 가지고 해봐야지

289 2010-12-03 05:16:26 0

오빠 우리 MT에서 기억나? [새창]

위로하는 친구녀석은 항상 같은 브랜드만 입네.

288 2010-12-01 07:01:08 0

피부색 차별하는 할아버지 [새창]

내세울게 피부색이 검지 않다는 것 밖에 없는 사람.

287 2010-11-30 22:21:15 1

포탄을 발견했어요. jpg [새창]

앞으로는 보온병 속뚜껑을 뇌관이라 불러주세요.

286 2010-11-29 10:05:24 0

나라밖에 모르는 바보 이명박 [새창]

공사 밖에 모르는 바보, 이명박.

285 2010-11-24 18:50:36 1

사촌여동생의 유혹(네이트판펌) [새창]

길어서 안 읽었다.

284 2010-11-24 09:33:41 1

정우야... 정우야... [새창]

김정일 색희야 이제 좀 적당히 해라.
그러다 개피 본다.

283 2010-11-23 19:29:18 0

힘들게 딸 키워놨더니........... [새창]

어머니 표정 봐서는 한숨도 아깝다는 듯.
이미 체념한지 오래되 보임.

282 2010-11-22 21:10:34 3

[새창]

진짜 진상들이다.

우리나라 왜 이렇게 나대는 년들 많냐?

281 2010-11-22 00:24:32 12

(브금)열혈강간 좆간지 [새창]

설레발이 좆만한 고딩 보면 강원도 모사단 신교대로 호출하고 싶어진다.
조교출신들만이 느낄수 있는 아직 인간이 덜 된 것들을 인간으로 양성하는 보람.

쪼그려 뛰기 일천회, 온몸비틀기 일백회에 너희들은 인간으로 재생산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