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릇 숫자 x 10 만큼 맞는 거다

3384 2018-10-03 08:51:53 2

80년대의 주말 [새창]

80년대면 엄마한테 100원만 하던 시절인데
엄마 100원, 아빠 100원, 삼촌 100원, 이모 100원
다 모이면 너구리가 무려 8판

3383 2018-10-02 21:08:22 0

파리빠게트의 질소화.. [새창]

이 씨레기들

3382 2018-10-02 20:56:44 32

아 잠깐! 뼈맞음! [새창]

다음 대선때 이낙연 총리 나왔슴 좋겠네요

3381 2018-10-02 20:54:50 2

한국vs일본vs중국 양아치 대결 [새창]

개색희들은 도처에 깔렸다더니
양아치들은 국경을 초월하네

3380 2018-10-01 20:18:11 1

예쁜 방청객.jpg [새창]

나르씨시즘 있을 것 같다

3379 2018-09-29 19:15:19 1

한국인 아내가 독일인 남편 깨우는 법 [새창]

3378 2018-09-29 12:55:14 1

핸드폰 없었던 시절.jpg [새창]

핸드폰 대신 직접 친구집 찾아가서
짱구야 놀자~
친구 엄마 : 짱구 없다~

3377 2018-09-29 09:47:55 20

햄버거 잘 사주는 예쁜 언니 [새창]

동생을 안쓰러워 하던 어릴 적 심정이 아직 그대로 남아 있는 듯

3376 2018-09-28 16:28:28 10

제가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 보고가요! :) [새창]

사위를 탓하지 않는다.

3375 2018-09-28 16:14:01 9

실시간 아깽이 납치작전 [새창]

인성 90, 사진실력 10의 작성자에게 근접샷 좀 부탁 드립니다.

3374 2018-09-28 16:12:21 0

확실히 우리나라는 여자로 살기 힘듬 [새창]

마음껏 하라고 해놓고 디스해 버리네

3373 2018-09-28 16:10:55 0

핵폭탄 두번맞고 생존한 유일한 사람 [새창]

상사 :
구라즐 > 펑 > 인정

3372 2018-09-28 16:09:03 4

Pc방에서 오유하면 이상하게 생각하려나? [새창]

3371 2018-09-28 16:05:28 23

카드값때문에 싸움난 커플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