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주력상품 [새창]

디자인이 예쁘면서 좋은 의미도 담고 있네요.

3369 2018-09-25 18:23:53 2

영업의 달인 [새창]

이거 한 열번은 본 거 같은데
오늘 새로운 거 발견하고 또 웃넹
'짝짝꿍 모텔'

3368 2018-09-25 14:54:34 46

60미터 달리기 6초40 기록한 아이돌.jpg [새창]

영화 찍고 있을 때가 아닌데

3367 2018-09-25 14:50:14 8

댕댕멍치vs냥냥펀치 [새창]

노는 모습이 댕냥댕냥하네요

3366 2018-09-25 14:49:32 108

중고거래는 맘카페에서 해야됩니다 [새창]

연출 같네요.
아무리 여자들이 카메라나 자전거 같은 거 모른다고 해도
일단 팔기로 했으면 모델명만 검색해도 시세가 나올텐데
무턱 대고 가격 정해서 팔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3365 2018-09-24 19:36:18 0

성진국의 VR안마 [새창]

트라우마 오래 가겠는데

3364 2018-09-24 12:57:24 2

모자이크 해주겠다고 약속한 방송사가 한 짓 [새창]

소급해서 적용해야지

3363 2018-09-24 12:49:03 4

5층 난간에 매달린 아이를 구한 청년.gif [새창]

소방관 딱이네

3362 2018-09-24 12:45:10 6

학생을 은밀하게 교수실로 부른 교수님 [새창]

무리데스요

3361 2018-09-23 20:26:07 0

얼음이 죽으면 [새창]

차가 죽으면 카빙

3360 2018-09-23 20:24:15 15

어서오세요 호갱님 [새창]

나라 지켜주는 자식 뻘 되는 청년들한테 할 짓인가?

3359 2018-09-20 19:42:45 2

이 사진은 합성입니다. ㄷ ㄷ [새창]

전혀 위화감이 없다는 게 더 놀랍네

3358 2018-09-19 18:47:11 0

자한당 수준.gif [새창]

야! 나 혼자선 안 된다.
두명 더 올라타!

3357 2018-09-19 18:22:33 8

한번만 도와주세요 [새창]

어머니 스마트폰에 있는 지인들 연락처로 문자 보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인 분들 중에 사진이나 영상 촬영해 두신 분이 계실 지도 모르니까요

3356 2018-09-15 17:12:51 6

여친이랑 헤어졌는데 내가 뭘 잘못한거냐? [새창]

내 상식으로는 헤어지고 나서 왜 같이 노래방에 가는 건지 두 사람 다 이해가 안 되네.
헤어졌으면 남남인데 '진진자라' 부른다고 광분하는 것도 이해가 안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