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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랜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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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0 2018-06-24 20:01:43 5
[새창]
유비나 조조나 모두 관우의 늪에 빠진거야
3189 2018-06-24 17:15:09 52
[새창]
외모부터가 빠삐용이네
3188 2018-06-24 17:10:33 9
[새창]
메시나 호날도가 혼자 잘 나서 펄펄 나는게 아니예요.
주변 선수들이 묵묵히 도와주는거죠
그래서 우린 손흥민을 돕는 소속팀 선수들을 눈여겨 봐야 합니다.
조력자 없는 손흥민은 국대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3187 2018-06-23 21:04:30 0
모로코 국대주장 [새창]
2018/06/23 09:18:42
아이들을 보호하는 건 인간이 가진 본능이죠.
3186 2018-06-23 21:02:51 2
[새창]
꼬맹이가 먹이 주면
동물드로 방심하고 오는 거 아닐까?
3185 2018-06-19 15:59:04 0
[새창]
지금 해설하는 선수들이 뛸 때는 이기려는 의지가 철철 넘치는게 느껴졌었는데
3184 2018-06-17 16:28:54 5
[새창]
아이디 보고 댓글을 이해했다
3183 2018-06-14 22:44:40 0
군필자라면 입대 3주 안에 무조건 느꼈을 컬쳐쇼크 [새창]
2018/06/14 17:09:48
제대하고 나니까 사격이 너무 하고 싶다능
3182 2018-06-12 21:57:14 2
지하철에서 아이가 서서 노는 방법 [새창]
2018/06/12 08:57:45
애기들은 뭘 해도 귀엽구나
3181 2018-06-12 17:13:07 2
여군특전사출신 생존왕 [새창]
2018/06/12 15:03:31
닭고기 먹고 싶다
3180 2018-06-11 23:46:16 2
남의 집에 왜 들어갔냥? [새창]
2018/06/11 16:36:54
어쩜 저렇게 면상을 치냐?
진짜 사악하다
3179 2018-06-11 23:44:27 3
간호학과 여신 [새창]
2018/06/11 18:18:14
밑에 '남자'라는 글자 뒤늦게 발견하기 전까지
'내 스타일이야' 하면서 무척 설레고 있었슴
3178 2018-06-10 14:31:44 1
따님을 제가 데리고 있습니다 [새창]
2018/06/08 15:58:44
그 자리에서 바로 돈 얘기를 꺼냈어야지
구구콘 값 안 받을 생각이었나?
3177 2018-06-09 15:31:01 7
컬링 여자대표팀 근황.jpg [새창]
2018/06/08 22:15:35
ㅋㅋㅋ
다른 사이트에서 봤던 댓글
온 국민이 레드 공포증을 앓고 있네
3176 2018-06-09 15:30:04 0
슬픈 더덕 구이 [새창]
2018/06/08 18:42:46
더덕의 쓴 맛과 함께
인생의 쓴 맛도 배워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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