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공원 화장실 벽에 써있는 번호로 연락을 해봤다. [새창]

어떤 상황에서도 장의사 영업을 놓치지 않는 토모미가 경의롭다
더군다나 장의사는 이용해달라는 권유가 악담처런 들리는 직종 아닌가?

2889 2017-11-04 08:24:31 27

[새창]

섬뜩한건 전 여친이 아니라 남편이었군요

2888 2017-11-03 22:05:14 6

어제 할머니가 집에 부라보콘이 많으니 가져가라고 하셨어요 [새창]

열두시에 만나요 브로콜리
둘이서 만나요 초장들고

2887 2017-11-03 21:54:52 0

당직때 졸면 안되는 이유.jpg [새창]

생색왕

2886 2017-11-02 22:18:17 0

어떤 연예인의 군면제 사유 [새창]

죽으라 그러면서 바가지로 패고 그러더니
두분이 사이가 좋군요

2885 2017-11-02 18:14:57 25

횡단보도의 귀여운 모자.manhwa [새창]

애기들 손 잡고 무단횡단하는 그래서 애기들에게 무단횡단을 자연스럽게 교육하는 부모님들이 조금만 더 마음의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2884 2017-11-02 18:12:43 0

아빠는 동강의 물고기가 되고 싶었나 보다. [새창]

아버지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네요
부럽습니다. 그토록 사랑스러운 아버지가 곁에 계셔서

2883 2017-11-02 18:04:19 10

마늘 50일 째 먹은 곰 [새창]

님의 센스에 옆집 아저씨 불알을 탁 치고 갑니다

2882 2017-11-02 18:02:16 7

어떤 연예인의 군면제 사유 [새창]

"개띤데요"

나 진짜 개띤줄 알았더니 용띠였어

배신감 느끼네

2881 2017-10-31 18:14:45 0

[단편]내과의사 조말복씨의 이유 모를 죽음 [새창]

직접 쓰신 소설인가요?
재밌네요.

2880 2017-10-31 11:11:39 1

남녀차별하지 않는 이광수 [새창]

어찌보면 박영규 살짝 닮은 듯

2879 2017-10-31 11:09:38 2

9살 작가 [새창]

하고싶은 거 할수 있게 해주는 거
그게 부모의 가장 큰 역할인 듯

2878 2017-10-31 11:05:47 13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는 사람들 [새창]

2877 2017-10-31 10:59:09 0

국민과 법을 우습게 아는 삼성 이건희, 이재용에게 면죄부를 줄 수 없다! [새창]

애비나 자식이나 정말 싫다
삼성거 팔아주지 말아야지

2876 2017-10-30 21:34:03 0

[새창]

누가 이런 패키징했어?
이거 어떻게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