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역사상 가장 존재감 없는 국가 [새창]

내가 하려고 했는데
한발 늦었네

2874 2017-10-28 10:39:05 0

라면은 남이 끓여주는게 젤 맛남 [새창]

헉! 라면에 김치가 없다니
무말랭이랑 오이 장아치 맞죠?

2873 2017-10-28 08:28:08 0

김갑수 아재의 외로운 싸움 [새창]

이준석 ㅋㅋ
돈 받고 시위하는게 문제될게 없다니
정말 하버드의 수치라고 불러도 되겠다.
하버드 동문들이 보면 얼마나 한숨 나올까?

2872 2017-10-28 08:12:51 0

ㅋㅋ차 털렸습니다 ㅠㅠ [새창]

https://youtu.be/tufnWwV2J5I

이거 보고 주작이려니 했는데 정말 저렇게 좀도둑이 많나요?

2871 2017-10-28 08:03:29 0

안철수 “물은 99.9도에서 안 끓는다…지금은 축적의 시간” [새창]

무슨 뜻인지도 모르겠고 가만 있어야겠다

2870 2017-10-27 23:14:22 14

[새창]

모니터 깨진 걸 어떻게든 납득하도록 조련되고 있습니다

2869 2017-10-27 15:07:41 13

구미시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새창]

분신 하신 건 처음 알았습니다.
얼굴에 남아있는 흉터가 그것때문이었군요

2868 2017-10-27 14:01:19 9

개 인척하는 김호야씨 근황.....☆ [새창]

강아지계의 아인쉬타인입니다

2867 2017-10-27 14:00:05 7

모태솔로였던 남자친구 만난지 1년이 되었네요.. [새창]

하나도 안 궁금한 사연 정말 잘 들었습니다

2866 2017-10-26 23:11:15 3

양현종 완봉승 [새창]

마지막에 홈런성 파울 펑펑 터질때 후달후달 했슴요

2865 2017-10-26 23:08:30 16

우리개는 절대 안물어요! [새창]

이런 걸 개빳따라고 하나?

2864 2017-10-26 20:46:46 11

해외 네티즌도 감탄한 한국의 포토샵 장인 [새창]

정성을 다 했습니다

2863 2017-10-26 19:14:05 8

미녀가 고양이 상인 이유 [새창]

2862 2017-10-25 23:39:42 31

대한민국 민요 근황 [새창]

유튜브 댓글 보다 느낀건데
이 노래를 듣는 일부 외국인들의 심정은 이런 거 같음

내가 지금 뭘 듣고 뭘 본거지?
내가 이 음악을 좋아 해도 되는건가?

너무 낯 설어서 거부하고 싶지만 좋아 할수 밖에 없는 매력

2861 2017-10-25 22:56:24 14

대한민국 민요 근황 [새창]

음악만 죽여주는 줄 알았더니
춤도 잘 춰
영어도 잘 해 (hello everyone we are ssing s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