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조카어택 [새창]

주작 여부를 떠나서 남의 물건 함부로 만지지 못 하는 교육이 필요함

2799 2017-10-06 03:10:53 1

시골 이모네 방목 냥이 ㅎㅎ [새창]

이마에 사우론의 눈 같은 무늬가 있어서 그러나 영험해 보이네요

2798 2017-10-06 03:05:49 22

이명박이가 졸라 ㅎㄷㄷ 하나보구나 [새창]

요즘 명박이 실드치느라 갑자기 부각되는 놈들
명박이랑 같이 딸려간다는데 옆집 아저씨 불* 반쪽 겁니다.

2797 2017-10-05 07:07:18 5/17

시어머니가 파업했어요 . [새창]

명절 되면 음식 먹기만 하는 남자인데
항상 드는 생각이 형수들이 너무 부당하게 고생한다는 생각입니다
제사상 차리는 것만도 보통 일이 아닌데 손님접대 하느라 몇번씩 상을 차려야 합니다.
보는 사람 맘도 편치 않아요. 이게 과연 '명절', '휴일' 이라는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요?

2796 2017-10-04 16:22:26 9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보통 애기들 데리고 장보러 다니지 않나?
이해가 안 간다

2795 2017-10-04 16:17:05 3

[새창]

어디서 웃어야 할지 가르쳐 주세요. 제발~

2794 2017-10-03 14:22:28 20

10년전 박형준 관광태우던 여니 [새창]

유시민처럼 날카롭지도, 진중권처럼 저돌적이지도 않고
노회찬처럼 청산유수도 아닌데
편하고 상냥한 말투로 그냥 눌러버리네

2793 2017-10-03 13:29:57 47

[새창]

나쁜 놈들 반성은 못 할 망정 어린 처자를 위협하다니

2792 2017-10-03 13:26:23 7

고양이를 키우고 나서 공황장애가 사그라들었어요. 정말 대단한 생명체 [새창]

고양이, 강아지, 아기들은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 져요

2791 2017-10-03 13:20:53 7/8

પ નુલુંગ ખਅ  [새창]

2790 2017-10-02 14:15:09 12

30년내에도 제사가 없어지지 않는다면 [새창]

제발 제사문화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조상을 기리고 싶으면 성묘 가서 조용히 묵도하는 정도로도 충분합니다.
평상시 먹지도 않는 반찬 있는대로 차려서 이미 돌아가신 분께 바치겠다는 건 허례허식에 지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그 조상님의 피는 한방울도 섞이지 않은 남의 집 귀한 딸래미에게 온갖 고생 독박 다 씌우면서 하는 거라 더욱 반대입니다.

2789 2017-10-01 19:23:00 20

대단하다 진짜;; [새창]

엠비 죽으면 같이 죽을 놈들이 그렇게 많다는 얘기죠
그놈들 거까지 하면 도대체 얼마나 해쳐먹었단 얘긴지

2788 2017-09-30 21:20:39 2

대륙의 닭다리튀김.jpg [새창]

흡성대법 당한 닭은 수입금지 시켰어야지

2787 2017-09-30 20:51:55 0

한국 방송 역대급 섭외 [새창]

왜 이렇게 슬퍼보이냐?

2786 2017-09-29 18:21:57 0

청아한 청하 [새창]

다음날 머리 아프다는 그걸 기대하고 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