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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2 2018-05-28 13:12:20 1
약후방) 게임패드 [새창]
2018/05/28 11:22:45
조이패드 저거 문제있을 때, 전선쪽 좌우로 위로 아래로 왔다갔다하면 애가 정신이 왔다갔다 하다가 시간 지나면 정신차리고 그랬는데
6531 2018-05-08 04:06:17 0
(인워 스포)타노스가 최악의 악당인 이유 [새창]
2018/05/07 13:36:42
학생 질문에 대답해주려면 루소가 굳이
'학생의 질문은 타노스가 무작위 소멸에 본인을 없앨 수 있는지 물어볼 수도 있겠지.'
이 말을 할 필요가 없지 않나요?

루소 : "그냥 무작위 소멸에서 스스로를 제외 시킬 수 있어요. 근데 타노스가 흥미로운 표정을 띄고 있어요. 그가 스냅하고 나서 돌아온 이후 사라지기 전에 놀라는 표정을 짓고 있어요."

이게 오히려 알아듣기 편하고 문맥상으로 맞는 말인데 글쓰는 사람이.. 어째서;;

'학생의 질문은 타노스가 무작위 소멸에 본인을 없앨 수 있는지 물어볼 수도 있겠지.'

학생의 질문에 반대되는 말을 함으로서 사람 헷갈리게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6530 2018-05-08 04:02:25 0
(인워 스포)타노스가 최악의 악당인 이유 [새창]
2018/05/07 13:36:42

자꾸 커뮤에서 타노스가 자신을 반반 넣었다고 말하는데..
밑에 디씨 작성자가 쓴 글 제외하고..
진짜 루소가 넣었다고 말하는 게 맞아요??

학생 : 타노스가 스냅에 본인을 넣어 죽을 가능성이 있나요?
루소 : 그 가능성?
학생 : 네
루소 : 무작위 소멸에서 타노스는 스스로를 제외시킬 수 있어요.
학생의 질문은 타노스가 무작위 소멸에 본인을 없앨 수 있는지 물어볼 수도 있겠지.
타노스가 매우 흥미로운 표정을 띄고 있어요.
그가 스냅하고 우리에게 돌아온 뒤 사라지기 전까지 놀란 표정을 짓죠?

저는 이 대화 자체가 이해가 안 되는데;;
뭔가 말을 빙빙 돌리는 거 같지 않아요?

저는 오히려

'학생, 타노스는 스스로를 넣을 수도 있고 안 넣을 수도 있어. 근데 타노스 표정 봤어? 거기 집중해 보는 건 어 때? 그거 엄청 흥미롭지 않아?'

이렇게 말하는 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6529 2018-05-07 12:09:16 9
[스포] 타노스가 ㄹㅇ 신념에 ㅁㅊ 놈인 이유 [새창]
2018/05/06 19:03:49
가족까지 재물로 받치면서 대의를 이뤘는데
남는 게 없음.
허무함과 공허함이 더 사무치게 됐음.
타노스를 이길 수 있는 닥터의 수가 이거라 봄.
6528 2018-05-01 04:34:43 5
외국인 : 외국인이라고 부르지 마세요. [새창]
2018/05/01 01:02:09
외국인은 외지인과 유사한 거.
복잡할 거 없이 대한민국 밖에서 살았던 사람이라는 뜻인데 뭔 소릴하는지 모르겠네.

하지만, 외지에서 온 사람이라고 하여 '리사'라는 이름이 아닌 '외국인'으로 통칭해 썼다면 문제가 있는 건 맞다고 봄.
흔히 '이방인'이라 부르며 이름을 불러주지 않는다면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서운할 수 있는 상황이라 생각이 됨
6527 2018-04-30 08:41:03 4
[스포주의] 어벤져스3 오역 총정리.txt [새창]
2018/04/29 16:22:35
닥터의 선택은 타노스를 상대로 체크메이크로 가기 위한 계획이었음.
결론이 16만가지였나요?
그 중 유일하게 이기는 하나의 수가 있댔는데
그 길로 가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그거였음.
스타로드의 트롤짓도 이미 계산 속에 있었다는 뜻
6526 2018-04-30 08:38:14 5
[스포주의] 어벤져스3 오역 총정리.txt [새창]
2018/04/29 16:22:35

.
6525 2018-04-17 11:25:09 4
부부시니까 이번 한번만 참을께요 [새창]
2018/04/16 19:20:16
인피니티워에서 바티스타밤 하는 거 한번 보고싶다..
6522 2018-04-15 06:39:52 1/5
??? : 윤식당, 비긴어게인 같은 예능 보기 불편하지 않아요? [새창]
2018/04/13 22:59:12
제가 글을 너무 많이 썼다 지웠다 해서 힘이 붙여 다 쓰진 못하겠고...

된장라떼님께 그냥 짧게 말할게요.
위에 지워진 댓글이 전부 댓글을 다 읽고 보인 문제점을 말씀드리고자 하는 겁니다.

된장라떼님은 제가 쓴 단어 몇 개에만 꽂혔어요.
그거만 계속 물고 늘어지는 게 보입니다.
그리고 제가 쓴 다른 의견은 그 단어들로 인해 전부 잊혀져 있는 게 보입니다.

사실, 본문 댓글.

된장라떼님 틀리게 해석했어요.

다시 천천히 보세요. 흥분하지 마시고 천천히 보세요.
그리고 자신의 댓글을 읽어보세요.
논리를 시작하는 순간부터 잘못된 게 보이실 겁니다.

된장라떼님은 자신과 다른 의견을 보면 단어 몇 개에 꼳히는 분 같습니다.
그리고 그걸 통해서 타인을 공격하는 게 눈에 너무 잘 보여요.

댓글을 한 번 쭉 보세요.
무슨 단어가 가장 많은지요.

된장라떼님은 그 단어가 싫었던 겁니다.
그래서 논리보다 그 단어에 집중해서 반론을 말했죠.

이런걸 흔히 '프레임 짠다' 라 하죠?

의도했는진 모르겠는데 된장라떼님은 현재 제가 측은지심과 역지사지를 말하면서 타인공감력은 없는 과대해석증 환자이라는 점을 계속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혼자만의 말만 한다고 프레임도 짜셨어요.

예시가 뭔소린지 모르겠다 말한 건 정말 못알아들었거나
(흥분 상태, 읽기 싫다 등등)

아니면 은연중에 제게 '과대 해석자 + 역지사지 못하는 인간" 프레임을 씌운 걸 수도 있다고 전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보니, 타인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시는 게 너무 잘 보이네요.
할말만 하는 건 오히려 제가 아니라 된장라떼님입니다.

글 중간에 타인에 대한 이해와 인정은 하나도 없네요.

저는 이미 시작부터

시선의 차이임.
딱히 글쓴이도 답변 단 사람도 틀린말 한 건 아니라 봄.
문제는 프로그램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했느냐가 관건임

하고 말하며 타인의 의견을 이해한다는 전제를 깔고 제 주장을 펼쳤습니다.

그 주장은 "기획의도를 제대로 파악한 뒤에 비판 혹은 비난 해라. 무작정 비판하는 건 올바른 게 아니다"

즉 제 주장을 확고하게 말하기 위해 예시를 들었던 건데,

된장라떼님은 계속 그에 대해 말꼬리를 잡거나 구조에 문제가 있다면서 제 글을 까기만 합니다.

그래서 더 이상 뭔가 말하는 게 무의미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쓴 글을 제대로 읽어주지도 않고.
심지어 본문도 제대로 해석하지 못했는데.
더 글을 써봤자일 거 같네요.

본문 댓글러가 선진국과 후진국을 말한 건, 된장라떼님이 말한 것처럼

"댓글은 외국을 자기 마음대로 또 선진국 후진국으로 나누고 이왕이면 돈 될 가능성이 높은 선진국에게 잘보이면 좋지 뭘 그래 이런 논지로 이야기 하고 있음."

이게 아니라...

경제적인 측면에서 선진국에 자국문화를 홍보하는 게 내수를 끌어올리는데 더 도움이 된다.
잘보이는 것과 선진국에 자국 문화를 홍보하는 건 완전히 다른 내용을 내포합니다.

"선진국에 잘보여야지~"
이런 뜻으로 말한 게 아니란 뜻입니다.

첫 시작부터 본인이 해석하고 읽고 싶은대로 읽는데..
저 긴 글이 뭔 소용이 있을까요?
댓글 보든 부분에 인문학적 소양과 역지사지 등의 단어들면 계속 언급하고 있는데

이게 프레임 씌우는건지 토론하는 건지
정말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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