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의 긴급 브레이크 시스템 [새창]

승용차는 상관없던데요 두세번 위기 잘 넘겼어요

4065 2021-02-26 19:00:17 0

정형돈이 불안장애를 겪게된 결정적 사건 [새창]

뽑아버리시지

4064 2021-01-30 17:10:26 2

잔인한 살인마 [새창]

1별말씀을요

4063 2021-01-30 16:58:23 3

잔인한 살인마 [새창]

출처보완 감사합니다.

4062 2021-01-30 16:58:06 4

잔인한 살인마 [새창]

이혜림 아나운서네요

4061 2021-01-30 16:57:02 2

잔인한 살인마 [새창]

두번째 우리나라 아나운서였었는데 ㅠ

4060 2021-01-27 15:39:20 0

0℃의 마법.Manhwa [새창]

실제로는 승화가 조금씩 일어나서 언젠간 없어질거에요. 냉장고 벽에 붙어있겠죠.

4059 2021-01-09 23:25:45 5

셰프출신 미용사.gif [새창]

인공지능 광고 무엇?

4058 2021-01-06 00:55:56 0

진부한 클리셰 [새창]

호드는 아무것도 아닌데~~

4057 2021-01-02 15:05:22 23

인터뷰중 당황했던 아나운서 [새창]

4056 2020-12-24 17:28:54 3

뛰어난 손놀림 [새창]

2등만하겠죠

4055 2020-12-23 03:35:36 0

김민경 문세윤 근황 [새창]

???

4054 2020-12-22 08:19:35 1

야구 경기를 보는 노부부 [새창]

제목 : 야구경기를 보는 노부부
내용 : 코로나-19로 인해 축구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야구를 보러 가셨다.

4053 2020-12-19 08:21:51 0/6

문세윤 보고 빵터진 주현 선생님.gif [새창]

경상도서만 살고 있는 사람이고 다른 지역 곳곳의 경상도 사람들 사투리 접해본 사람으로 의문사 없는 그냥 노는 어색합니다. 그나마 많이 쓰는 곳이 부산인데 거기서도 어색해요

4052 2020-12-16 20:52:32 0

고위급의 실수 [새창]

진짜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