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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2023-02-27 18:19:39 0
우리 어머니는 대체 왜 이러시는걸까요...하아 [새창]
2023/02/27 08:11:00
누구나 자신이 살아온 경험은 토대로 현상을 분석하고 바라보는 성향이 있다 생각합니다.

어머니의 학창시절은 말 그대로 요즘같은 수준의 범죄형 왕따나 학폭이 흔치 않던 시절이 아니었을까요?

그런 시절을 보내셨던 분이라, 학폭 같은 단어에 관대함이 어려서부터 몸과 마음에 깃들었을 뿐이나 생각합니다.

어머님의 잘못이 아니라 시절과 시대의 잘못이 아닐런지요..

그냥 짧은 제 개인적인 견해로 어머님을 두둔해 드려봅니다. 글쓴이님 힘내세요.
59 2022-10-23 01:02:49 3
[새창]
근데 왜 뉴스에서는 이런일을 크게 다루질 않냐구요 ㅜㅜ
58 2022-10-23 01:01:34 3
부산대 트렌스젠더의 고충 [새창]
2022/10/22 08:22:07
일반적인 상황을 가정하여 운영중인 시설물에 특수한 상황의 누군가가 스스로의 의지로 입소하여 자신의 권익을 주장하는 행위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기숙사는 공동시설물이고 공동시설물은 보다 많은 이들의 편의를 위한 시설입니다.
57 2022-09-18 00:38:55 0
선조가 눈 딱감고 쓴 유일한 사과문 [새창]
2022/09/13 16:26:42
그래도 선조는 소잃고 외양간이라도 고치지..
그래도 선조는 사과라도 하지..
굥은.. xx
56 2022-06-07 23:27:27 4
윤석열한테 투덜거리는 조선일보 [새창]
2022/06/07 13:34:25
여론이 않좋으니 지들끼리 싸우는척 해서, 언론이 굥을 무작정 팔고있는것은 아니다는 척하는 고도의 심리전 일수도 있음.
55 2022-05-12 16:35:09 0
경험 많은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한 이유 [새창]
2022/05/11 19:36:29
이글은 볼때마다 웃겨 ㅎㅎ
54 2022-04-25 13:02:48 1
요양원에 계시는 아버지 모시자 하는데 속이 보여서 거절했습니다.jpg [새창]
2022/04/24 13:36:09
이렇든 저렇든 다 내부모인데..
와이프가 그러더라도 모른척 넘어가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52 2022-04-07 00:16:09 2
[혐주의]새아빠가 남긴 기록 [새창]
2022/04/06 09:06:15
아.. 간만에 댓글쓰게 만드네..
ㅈ같은 ㅆ새끼......
51 2020-10-24 11:57:36 1
전남 강진입니다. [새창]
2020/10/24 11:10:33
진짜 신고하고 싶네요.. 천명정도..흐미.. 마스크도 안쓰고 술파벌이네요..
50 2020-09-16 15:54:24 2
아줌마에서 엄마로 [새창]
2020/09/16 10:50:19
글쓰신분의 감정에 제 자신이 이입되 한참을 울었습니다.
진정한 어머니십니다. 많은것을 생각했고, 많은것을 배우게된 멋진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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