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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2017-10-04 11:38:17 2
안양하면 떠오르는 것 [새창]
2017/10/03 12:41:41
이제 탁탁 채민석 님은 잊혀진 건가..ㅠ.ㅠ
392 2017-09-25 19:27:38 17
황당하네요. 청와대 청원 답변해주겠다는 요건이 20만명이라바뀌었어요 [새창]
2017/09/25 18:22:20
헐... 여성징병엔 완전 반대 입장이긴 하지만
저건 너무 양아치 짓인데...ㅡ.ㅡㅋ
무슨 503도 아니고 저렇게 대놓고....;;
391 2017-09-24 02:32:11 4/5
솔직히 야구 불문율 왜 존재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새창]
2017/09/18 11:13:24
불문율이라는게 규칙으로 정하기 애매한 부분을 선수들간에 서로들 지켜주는건데 좀 애매한 부분들이 있죠.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 시작한게 아니다 보니 우리나라 정서와는 안맞는부분이 좀 있기도 하구요.
점수차가 크게날때 번트대면 안된다는 것과 배트플립을 안좋게 보는 경우는 우리정서와는 좀 안맞는것 같기는 해요
밴클같은 경우에도 MBL에선 선수 보호 차원에서 모든 선수가 다 나가야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선수간에 대립상황에서 뛰어나가지 않으면 팀내에서 벌금을 물게 한다고 들었습니다.
우리팀을 보호하려고 다 뛰어나와서 대립상황을 만드는건데 일년에 몇번 마주치는 일 없어서 훨씬 극단적으로 치닫을수 있는 MLB와
한달에 몇번씩 마주치고 심지어 학창시절 선후배 관계로써 극단으로 치닫기 힘든 우리나라 현실과는 좀 맞지 않는 경향이 있죠.(오히려 우루루 나와서 더 극단적이 될수있는....)
물론 몇몇 불문율들은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상대팀 투수가 퍼팩트 or 노히트노런을 기록중일때 번트를 대지 않는다던가 하는....
최선을 다한다는 핑계로 퍼팩트 중인 투수를 상대로 초구 기습번트를 대는건 팬들에 대한 배신행위죠...
그렇다고 이런걸 규칙으로 만들긴 애매하죠.
불문율이란게 참 어렵네요...
390 2017-09-23 23:41:16 7
아이유 - 어젯밤 이야기(MV) [새창]
2017/09/23 16:44:50
촌스러운데 너무 어울리고 너무 이쁨....ㅋㅋ
389 2017-09-15 13:28:02 13
죄송한데 이거 왜하는거에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7/09/12 08:12:18
예전에 어무이가 제카드로 유럽5개국 여행 다녀오시고는 커피를 쏘셨죠
그것도 제 카드로 ㅠㅠ
부모님 드리는 카드는 50 만원 한도 설정해놓읍시다 ㅠㅠ
388 2017-09-15 13:12:03 69
죄송한데 이거 왜하는거에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7/09/12 08:12:18
울어무니 친구분들 모임내 규칙이
손주 자랑 -> 점심식사
자식 or 며느리/사위 자랑 -> 커피
돈 자랑 -> 크게 한턱 쏘기
라서 울엄마 가끔 참치회 같은거 먹고 들어오시던데....ㅋㅋ
돈자랑 하려면 치킨 10마리 키프티콘 걸고 합시다!!!!!(쩌렁 쩌렁)
387 2017-09-14 14:04:19 0
엑셀고수님...제발요 ㅠ [새창]
2017/09/14 13:24:10
Vlookup 함수 이용하시면 될것같네요
386 2017-09-11 13:31:16 2
군병원 1년 6개월 썰 [새창]
2017/09/10 14:12:55
무릎이 다쳐서 엑스레이를 찍는 경우에는 왼쪽 오른쪽 모두 찍어야 합니다.
왼쪽을 다쳤다고 왼쪽만 찍는게 아니라 왼쪽 오른쪽 뼈와 관절을 비교하기 위해서 양쪽 모두 찍는거죠
한쪽만 봐선 문제를 찾기 어려울텐데 오른쪽만 찍었는데도 군의관이 아무말 없던가요?...ㄷㄷㄷ;;
385 2017-09-11 13:28:45 3
군병원 1년 6개월 썰 [새창]
2017/09/10 14:12:55
02군번 국군수도병원 전역자 입니다. 04년에 전역했네요.
환자한테 미싱을 시키는 병원이 있다니 충격입니다.....ㅡㅡ;;
제가 입대한거 벌써 거의 15년 전이긴 하지만 당시 저희 병원에 의료진 수준과 장비수준은 타 병원에 비해 결고 낮지 않은 수준이었습니다.
외부병원으로 진료가는 경우에도 저희 내부에 엠뷸런스 이용해서 환자들 실어날랐었구요.
제가 근무할 당시 의료서비스의 질이 낮다는것은 크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다만 환자가 정말 너무너무 많았습니다....
군의관들이 허리펼틈도 없이 진료를 봐도 환자줄이 줄지를 않았으니까요...
외과쪽은 말할것도 없고 피부과/치과도 언제나 사람이 넘쳤고 그나마 후방부대라서 그런지 인원보충도 후순위로 늦어져서
간호부 같은경우에는 2교대로 몇개월씩 근무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간호부 동기들이 후임도 안들어오고 해서 고생이 많았죠.
전 정작과 였는데(병원 부대에도 정작과가 있답니다...^^;;)
전 말년휴가가기 1주일전에야 후임을 받았습니다...ㅠㅠ
군병원을 제가 근무한 병원만 봐서 그런지 다른 군병원 실태가 실로 충격적이네요...
384 2017-09-09 21:18:19 7
[새창]
알몸에 넥타이 입니다.(진지/근엄)
383 2017-09-07 14:56:49 0
아파트 놀이터 소음에 대하여 [새창]
2017/09/07 11:42:40
너무 좋은글 감사합니다.
382 2017-08-31 17:37:44 2
아침밥과 산책(초1과 서른의 등교) [새창]
2017/08/31 08:50:27
36살짜리 아들은 어떠신가요?
381 2017-08-24 16:18:23 27
[새창]
쳐컬릿만 빨아먹고 뱉은 아몬드....
380 2017-08-23 16:34:43 1
뷰게에 대해서_그냥 푸념입니다. [새창]
2017/08/23 15:21:54
입는거니 패게?
379 2017-08-23 16:32:11 14
이런 옷은 안에 뭘 받쳐입어야 하는건가요?? [새창]
2017/08/22 20:57:56
똥멍청이는 추천해서 박제해야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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