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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드우웅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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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2017-01-26 01:18:25 0
[익명]걱정이너무 많다.. [새창]
2017/01/16 22:32:38
제가 산업체에 대해 아는바가 없어서 어떤 말씀을 드려야될지 모르겠어요.
378 2017-01-23 17:37:53 0
병장급 환복 [새창]
2017/01/23 16:37:32
귀여워ㅎㅎㅎ
377 2017-01-19 20:11:46 0
19) 보면안대용ㅠㅠ [새창]
2017/01/19 20:05:28
나쁜마음 품고 들어왔다가 회개하고 나갑니다.
376 2017-01-17 22:41:32 0
오늘 하루도 진짜 애썼다 [새창]
2017/01/17 22:21:18
바람직한 제목, 바람직한 내용
good
375 2017-01-17 22:36:54 1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의 취미는? [새창]
2017/01/17 22:24:11
뭔 게임이 죄다 품위도 없고 간지도 없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4 2017-01-17 21:58:48 0
[익명]공대나온여자 [새창]
2017/01/17 21:46:11
견적좀요
373 2017-01-17 21:58:10 0
[새창]
2012년 1월의 어느날 신병훈련소 30km 야간행군 절반코스 휴식타임때 먹은 사발면 육개장
372 2017-01-17 21:31:57 0
도서관 극혐류 [새창]
2017/01/17 21:27:48
때밀고갔냐...
371 2017-01-17 21:30:16 0
어느 게시판에서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1/17 20:01:05
상상만으로 몸서리친건 실로 오랜만입니다.
370 2017-01-17 21:26:14 0
[새창]
작은 동네일수록 텃세 심하다는것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 정도가 생각보다 커서, 제 어릴적 초등학교시절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친구들도 외지인에 대해 반감이 있더군요.

인간의 자연스러운 현상인건지 뭔지는 몰라도 지금이야 웃으면서 그땐그랬지 하지만, 부모님이나 저나 시골 하면 인심보다 텃세의 이미지를 먼저 떠올릴정도로 강하게 남아있어요.
369 2017-01-17 21:20:21 14
우리 고양이 청순미 좀 쩌는듯합니다 [새창]
2017/01/17 20:11:26
자식자랑이 가득하시네요.
추천이나 받으세요.
368 2017-01-17 21:17:25 2
[익명]응원 한마디씩 해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7/01/17 20:13:53
글쓴님은 로봇이 아닙니다.

할만큼 해서 아니다 싶으면 그만두는것이지요.
부모님..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셔서 감사한 분들이지요.

그 감사의 마음은 갖고 사시되, 글쓴님 인생은 글쓴님께서 살아가야하는 것이니까 즐겁게 자유롭게 사시길 바랍니다.

취업 축하드려요.
퇴근할때 메로나~~
367 2017-01-17 21:09:55 0
자취 하시는분들 수건 몇개 쓰세요? [새창]
2017/01/17 20:53:25
6개요.
빨래 매일함.
366 2017-01-17 21:06:56 0
내가 얼마나 섬새한 남자냐면! [새창]
2017/01/17 20:58:20
섬세...하시네요 (찡긋)
365 2017-01-17 21:01:53 3
[새창]
가볍게 이별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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