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0fps로 촬영한 팝콘 [새창]

작성자님 래퍼에요 아님 동요작사가에요?
소질있으시네요.

348 2017-01-16 22:18:20 0

우ㅡㅓㄴ래소주마심녀 지릿해요??// [새창]

이분 지렸답니다. 물 내려주세요.

347 2017-01-16 22:07:22 0

[새창]

괜히했넉ㅡㅡ
위에 욕 죄송요..

346 2017-01-16 22:06:44 0

[새창]

시부럴

345 2017-01-16 22:02:14 0

한번만 사랑한다고해주세여 [새창]

눈을 바라보면서 말해주고 싶네여
물론 쉽지 않을거에요 모든게
빛 날거에요. 언젠가 당신의 삶이요.

한 번만 사랑합니다♡
두 번은 안돼요ㅎㅎ

344 2017-01-16 21:53:00 83

동네마트 계산 알바 멘붕후기 [새창]

주7일 이라고 쓰셨는데 잘못쓰신거에요 아니면 안쉬고 일하신다는 거에요?

진상들 같이 욕해주려고 클릭했다가 첫줄보고 멘붕왔어요.

작성자님이 괜찮으시다면 할 말 없지만 제 주위사람이 그렇게 일한다면 뜯어말리고 싶습니다.

오타 난거라고 말해주세요.

그리고 cctv는요
사장이 실시간으로 지켜본다는 뜻으로 보이는데 저라면 일 못합니다. 아니, 그런곳에서 일 안할거에요.
직원을 무슨 머슴처럼 부리려고 하시네

343 2017-01-16 21:44:51 0

[새창]

저는 대들었어요.
부모님이라고 세상모든 맞는말씀만 하시는게 아니에요.
들어서 아니다싶은건 아니라고 얘기하세요.
용기 가지시구요.
저항하고 반항하지 않으면, 힘들어지는건 자신입니다.

342 2017-01-16 21:40:27 0

[익명]회사생활을 하면 할수록 [새창]

예의도 없고 개념도 없고 있는거라고는 뇌에 우동사리뿐인 개거지발싸개같은 진상인간말종쓰레기들 재활용수거하시느라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습니다 작성자님

좀 나아지셨나요? ㅎㅎ

341 2017-01-16 21:20:38 33

[새창]

와 딴것도 다 대단하지만 밑에서 네번째 맥은 진짜 상상도 안간다ㄷㄷ

340 2017-01-16 21:16:40 325

이쯤돼서 올려보는 빅맥파 vs 상하이파 [새창]

2. 상하이

339 2017-01-16 21:16:24 168

이쯤돼서 올려보는 빅맥파 vs 상하이파 [새창]

1. 빅맥

338 2017-01-16 21:11:33 14

군고구마를 먹고 싶었던 개.jpg [새창]

집 돌아가는 발걸음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집에 치킨시켰다고 빨리 들어오라그럴때 나같네

337 2017-01-16 20:54:26 1

[새창]

은 장난이구요ㅋㅋㅋ

갑자기 쌩뚱맞은 질문은 친분이 두터운 사람에게 하시구요,

매일 보는 사이라면 톡으로 친해지기 전에 현실에서 친해지시는게 먼저인 것 같구요ㅎㅎ

가끔 보는 사이라면 가볍게 'ㅇㅇㅇ님 안녕하세요^^' 인사하시는것은 어떠실런지욥~~~

336 2017-01-16 20:48:28 0

[새창]

'안녕하신가! 힘세고 강한 아침, 만일 내게 물어보면 나는 왈도.'

효과직빵임

335 2017-01-16 20:43:22 1

인간을 노리는 끔찍한 악마들.jpg [새창]

행군시 양말의 중요성을 교관이 설명중이다